‘스쿠발 X 터커’ LA 다저스, 아직 더 남았다 ‘지구 방위대’ 만들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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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 방위대'가 완성될까.
LA 다저스가 '현역 최고의 마무리 투수'를 확보했다.
여기에 LA 다저스는 현역 최고의 투수라 부를만한 타릭 스쿠발(29) 영입을 추진 중이다.
만약 LA 다저스가 스쿠발을 데려올 경우, 이번 오프 시즌에 현역 최고의 선발투수와 구원투수를 동시에 확보하게 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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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 방위대’가 완성될까. LA 다저스가 ‘현역 최고의 마무리 투수’를 확보했다. 이제 LA 다저스가 ‘2년 연속 사이영상 에이스’와 ‘FA 최대어’까지 품을까.
메이저리그 사무국은 10일(한국시각) LA 다저스와 디아즈가 3년-6900만 달러(약 1015억 원)의 계약에 합의했다고 전했다.
이는 연평균 2300만 달러(약 338억 원)에 달하는 계약. 이에 디아즈는 메이저리그 역사상 연평균 최고 금액을 받는 구원투수가 됐다.
LA 다저스는 지난 시즌 태너 스캇을 영입했으나 큰 실패를 맛봤다. 이에 LA 다저스는 이번 오프 시즌에 마무리 투수 보강을 추진했고, 결국 디아즈를 잡았다.
여기에 LA 다저스는 현역 최고의 투수라 부를만한 타릭 스쿠발(29) 영입을 추진 중이다. 현재 디트로이트 타이거스와 논의 중인 것.
디트로이트는 이번 오프 시즌에 스쿠발의 트레이드 여부를 결정해야 한다. 스쿠발이 2026시즌 이후 자유계약(FA)선수 자격을 얻기 때문이다.
스쿠발은 지난 시즌 31경기에서 195 1/3이닝을 던지며, 13승 6패와 평균자책점 2.21 탈삼진 241개를 기록했다. 최고라는 단어 외에는 설명할 수 없다.
이는 지난해 기록한 18승 4패와 평균자책점 2.39 탈삼진 228개를 뛰어 넘는 성적. 스쿠발은 명실공히 현역 최고의 투수로 불릴 만하다.
만약 LA 다저스가 스쿠발을 데려올 경우, 이번 오프 시즌에 현역 최고의 선발투수와 구원투수를 동시에 확보하게 되는 것이다.

메이저리그 8년 차의 터커는 이번 시즌 시카고 컵스로 이적해 136경기에서 타율 0.266와 22홈런 73타점, 출루율 0.377 OPS 0.841 등을 기록했다.
단 터커는 지난해 OPS 0.993으로 자신이 왜 최정상급 외야수로 불리는지 이미 증명했다. 충분히 3억 달러 이상의 계약을 따낼 것으로 예상되는 이유다.
조성운 동아닷컴 기자 madduxl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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