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cl.review] 살라, 보고 있나? ‘소보슬러이 PK 결승골’ 리버풀, '부상 변수' 인테르 1-0 격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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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버풀이 극적인 승리를 거뒀다.
리버풀은 10일 오전 5시(한국시간) 이탈리아 밀라노에 위치한 스타디오 주세페 메아차에서 펼쳐진 2025-26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리그 페이즈 6차전에서 인테르를 1-0으로 꺾었다.
리버풀은 4-4-2 포메이션을 가동했다.
이후 리버풀이 경기를 주도했고 포문을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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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포투=김재연]
리버풀이 극적인 승리를 거뒀다.
리버풀은 10일 오전 5시(한국시간) 이탈리아 밀라노에 위치한 스타디오 주세페 메아차에서 펼쳐진 2025-26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리그 페이즈 6차전에서 인테르를 1-0으로 꺾었다. 이로써 최근 2경기 무승의 좋지 않았던 흐름을 깼다.
[선발 라인업] ‘살라 명단 제외’ 리버풀, 투톱 가동…인테르는 라우타로-튀랑 출격!
리버풀은 4-4-2 포메이션을 가동했다. 에키티케, 이삭, 맥알리스터, 존스, 소보슬러이, 흐라벤베르흐, 로버트슨, 반 다이크, 코나테, 고메스와 알리송 골키퍼가 선발 출전했다.
이에 맞서는 인테르는 3-5-2 포메이션을 선택했다. 라우타로, 튀랑, 디마르코, 미키타리안, 찰하놀루, 바렐라, 엔리케, 바스토니, 아체르비, 아칸지와 좀머 골키퍼가 먼저 그라운드를 밟았다.
[전반전] '부상 악령' 인테르, 2명 교체 OUT→리버풀은 ‘VAR 골 취소’ 아쉬움…0-0 종료

경기 초반부터 인테르가 부상으로 핵심 선수를 잃었다. 전반 11분 찰하놀루가 빠지고 지엘린스키가 투입됐다. 이후 리버풀이 경기를 주도했고 포문을 열었다. 전반 18분 흐라벤베르흐가 과감한 중거리 슈팅을 시도했으나 좀머 골키퍼가 막아냈다.
인테르에 다시 부상 선수가 나왔다. 전반 31분 아체르비가 통증을 호소하며 비세크가 대신 들어갔다. 리버풀이 아쉬움을 삼켰다. 전반 32분 코나테가 코너킥 상황에서 헤더 골을 터뜨렸지만, VAR 끝에 핸드볼 파울이 선언되면서 득점이 취소됐다.
인테르가 반격했다. 전반 추가시간 4분 지엘린스키가 날카로운 중거리 슈팅을 시도했지만 알리송 골키퍼가 선방했다. 이렇게 산제골은 끝내 나오지 않았고 전반전은 0-0으로 종료됐다.
[후반전] 후반전 주도했던 리버풀, ‘소보슬러이 PK 결승골’ 힘입어 1-0 승리

후반전 초반부터 리버풀이 경기 주도권을 가져갔다. 후반 2분 이삭이 과감한 슈팅으로 분위기를 끌어가기 시작했다. 인테르도 반격했다. 후반 15분 라우타로가 박스 안에서 오른발 슈팅을 때렸지만 수비에게 막혔다.
리버풀이 분위기 반전을 위해 교체를 단행했다. 후반 23분 이삭과 고메스를 빼고 비르츠와 브래들리를 투입했다. 곧바로 리버풀이 공격을 시도했다. 후반 24분 에키티케와 흐라벤베르흐가 연속적으로 슈팅을 기록했다.
인테르 역시 승점 3점 획득을 위해 변화를 택했다. 후반 38분 미키타리안, 튀랑, 디마르코 대신 수치치, 보니, 카를로스가 들어갔다. 하지만 리버풀이 웃었다. 후반 44분 비르츠가 얻어낸 페널티킥(PK)을 소보슬러이가 성공시키면서 선제골을 기록했다. 이후 추가 득점이 나오지 않으면서 해당 득점은 그대로 결승골이 됐다.
김재연 기자 jaykim0110@fourfourtw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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