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작별인사 버프’ 토트넘, 슬라비아 프라하에 3-0 승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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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이 방문한 경기에서 토트넘이 승리를 거뒀다.
토트넘 홋스퍼는 12월 10일(이하 한국시간) 영국 런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슬라비아 프라하와의 '2025-2026 UEFA 챔피언스리그' 리그 스테이지 6라운드 경기에서 3-0으로 승리했다.
토트넘은 후반 31분 루카스 베리발까지 투입하며 교체 카드를 모두 활용했다.
후반 33분 토트넘이 점수 차를 벌릴 기회를 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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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김재민 기자]
손흥민이 방문한 경기에서 토트넘이 승리를 거뒀다.
토트넘 홋스퍼는 12월 10일(이하 한국시간) 영국 런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슬라비아 프라하와의 '2025-2026 UEFA 챔피언스리그' 리그 스테이지 6라운드 경기에서 3-0으로 승리했다.
※ 토트넘 선발 라인업
굴리엘모 비카리오 - 제드 스펜스, 미키 반 더 벤, 크리스티안 로메로, 페드로 포로 - 아치 그레이, 주앙 팔리냐, 윌슨 오도베르, 사비 시몬스, 모하메드 쿠두스 - 히샬리송
경기 시작을 앞두고 손흥민이 입장했다. LAFC로 떠나기 전 홈 팬 앞에서 작별 인사를 할 기회가 없었던 손흥민이 오랜만에 런던 팬 앞에 섰다. 토트넘 구단은 손흥민에게 기념 트로피를 수여했다.
전반 시작 직후 토트넘이 절호의 기회를 잡았다. 왼쪽 측면에서 넘어간 낮은 크로스가 노마크 히샬리송에게 향했지만 슈팅이 골키퍼 선방에 걸렸다.
전반 26분 토트넘이 앞섰다. 코너킥 기회에서 다비드 지마의 헤더가 자책골이 됐다.
토트넘은 후반 5분 페널티킥으로 점수 차를 벌렸다. 포로가 박스 안에서 크로스를 하려다 상대 백태클에 넘어졌다. 쿠두스가 키커로 나서 추가골을 기록했다.
2골 리드를 잡은 토트넘은 선수단 관리에 나섰다. 후반 13분 쿠두스, 그레이가 나가고 파페 마타 사르, 마티스 텔이 투입됐다. 후반 23분에는 페드로 포로, 히샬리송 대신 벤 데이비스, 랑달 콜로 무아니가 들어갔다.
토트넘은 후반 31분 루카스 베리발까지 투입하며 교체 카드를 모두 활용했다.
후반 33분 토트넘이 점수 차를 벌릴 기회를 잡았다. 시몬스가 박스 안에서 넘어지면서 페널티킥이 선언됐다. 시몬스가 키커로 나서 추가골을 넣었다.
토트넘이 3골 차로 대승을 거뒀다.(사진=손흥민)
뉴스엔 김재민 jm@
사진=ⓒ GettyImages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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