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석규가 10원어치만 하라고” 서현진, 대본에 10원 붙인 이유 (살롱드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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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현진이 대본에 10원을 붙인 이유를 말했다.
12월 9일 공개된 웹예능 TEO 테오 '살롱드립' 118회에서는 배우 서현진이 출연했다.
장도연이 대본에 10원을 붙인 이유를 질문하자 서현진은 "너무 별거 아니다. '트렁크' 대본에 10원짜리를 붙였다. 고민이 많았다. 한석규 선배님을 몇 년 만에 찾아뵀다. '10원어치만 해' 그러셨다. 그 이야기가 너무 좋았다. 기억해야지 했는데 자꾸 까먹어서 10원짜리를 붙였다. 상기가 돼서"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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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유경상 기자]
서현진이 대본에 10원을 붙인 이유를 말했다.
12월 9일 공개된 웹예능 TEO 테오 ‘살롱드립’ 118회에서는 배우 서현진이 출연했다.
장도연이 대본에 10원을 붙인 이유를 질문하자 서현진은 “너무 별거 아니다. ‘트렁크’ 대본에 10원짜리를 붙였다. 고민이 많았다. 한석규 선배님을 몇 년 만에 찾아뵀다. ‘10원어치만 해’ 그러셨다. 그 이야기가 너무 좋았다. 기억해야지 했는데 자꾸 까먹어서 10원짜리를 붙였다. 상기가 돼서”라고 밝혔다.
장도연은 “10원어치만 하라는 말이 칭찬 같다. 얼마나 욕심이 있고 잘하는지 아니까 10원어치만 하라고 하지. 정량만 하는 사람에게 10원어치만 하라는 건 민폐다. 연기를 하면서 내가 이렇게까지 할 수 있네 싶었던 적이 있냐”고 질문했다.
서현진은 “울며 겨자 먹기로 한다. 늘. 모든 작품을. 내가 이걸 왜 한다고 했지? 어떻게 할 수 있다고 생각했지? 회사 사람들이 진절머리를 낸다. 저 누나 또 저런다고”라고 답했다.
장도연이 “남들 보기에 똑 부러지고 반듯하고 모범생 같은데 나도 힘들고 죽겠다고 하면 위로받는 게 있다. 그런 이야기를 해 달라”고 하자 서현진은 “하나도 안 똑 부러지고 안 반듯하다. 얼마나 날라리인데”라고 반응해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테오 ‘살롱드립’ 캡처)
뉴스엔 유경상 yoo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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