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솔로' 28기 영자, 영철과 결혼 서두른 이유 "임신했지만 최근 유산"

신영선 기자 2025. 12. 10. 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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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솔로' 28기 영자가 영철과의 결혼을 서두른 이유를 털어놨다.

한 시청자는 "왜 식을 서로가 가까이에 잡으셨을까 궁금했다"며 임신 중인 28기 정숙, 상철이 오는 12월에, 영자와 영철이 내년 1월에 결혼식 날짜를 잡은 이유를 물었다.

한편 28기 영자, 영철은 최근 방송된 ENA, SBS Plus '나는 솔로' 돌싱특집에서 최종 커플이 됐으며 현실 커플로 이어져 오는 1월17일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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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기 영자 인스타그램

[스포츠한국 신영선 기자] 

'나는 솔로' 28기 영자가 영철과의 결혼을 서두른 이유를 털어놨다. 

28기 영자는 8일 인스타그램에 "너무 축하하고 앞으로의 모든 날을 서로 의지하며 꼭 함께 행복하길 바랄게. 진심으로 응원한다!"는 글과 함께 28기 정숙, 상철 커플의 청첩장 모임에 다녀온 사진을 올렸다. 

한 시청자는 "왜 식을 서로가 가까이에 잡으셨을까 궁금했다"며 임신 중인 28기 정숙, 상철이 오는 12월에, 영자와 영철이 내년 1월에 결혼식 날짜를 잡은 이유를 물었다. 

영자는 "제가 먼저 결혼 결정을 했던 건 사실인데 정숙님이 출산 후에 결혼하면 왠지 마음이 한편으로 서운할 수도 있겠거니 생각해서 얼른 먼저 잡으라고 말은 했다. 출산 후에 너무 힘들어서 결혼 생각 못하면 영영 미뤄질 것 같아서"라며 혼전임신을 한 정숙에게 한 말을 전했다. 

이어 "사실 저도 영철님과 진지하게 만나던 중 추석쯤 임신을 하게 돼서 방송 때 말씀은 못 드렸지만 라방 때도 임신 상태였다"며 "날을 좀 빨리 당겨서 결정하게 됐고 원래는 26년에는 연애이긴 했다"고 '나는 솔로' 28기 마지막 방송 당시 임신한 상태였다고 고백했다. 

28기 영자는 "그런데 계류유산이 최근에 되면서 며칠 많이 몸과 마음이 힘들었지만 바로 털고 일상을 살고 있다"며 "아기가 결혼을 당겨주고 갔다. 그 속에서도 감사함을 찾으려고 한다"고 유산의 아픔을 털어놨다. 

한편 28기 영자, 영철은 최근 방송된 ENA, SBS Plus '나는 솔로' 돌싱특집에서 최종 커플이 됐으며 현실 커플로 이어져 오는 1월17일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다. 

 

스포츠한국 신영선 기자 eyoree@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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