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선영 아나운서, 건강한 딸 출산 다음날 "과다출혈 호흡곤란에 수혈 엔딩"

신영선 기자 2025. 12. 10. 0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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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선영 MBC 아나운서가 딸을 낳은 뒤 과다출혈을 겪었다.

이선영은 9일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혈액팩을 찍은 사진과 함께 올린 글에서 "아기는 너무 건강하고 우량하게 나왔는데 나는 과다출혈에 호흡곤란 와서 결국 수혈 엔딩"이라고 밝혔다.

이선영은 지난해 4월 3년 열애 끝에 비연예인과 결혼했으며 지난 8일 딸을 출산했다.

한편 이선영은 2017년 MBC에 입사했으며 '뉴스투데이' '웰컴 투 스포츠'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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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선영 인스타그램

[스포츠한국 신영선 기자] 

이선영 MBC 아나운서가 딸을 낳은 뒤 과다출혈을 겪었다. 

이선영은 9일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혈액팩을 찍은 사진과 함께 올린 글에서 "아기는 너무 건강하고 우량하게 나왔는데 나는 과다출혈에 호흡곤란 와서 결국 수혈 엔딩"이라고 밝혔다. 

이어 "지금은 빈혈 수치만 안 잡혔고 건강은 괜찮다. 걱정해주셔서 감사하다"고 전했다. 

이선영은 지난해 4월 3년 열애 끝에 비연예인과 결혼했으며 지난 8일 딸을 출산했다.

그는 지난 10월 "몸은 무거워지고, 붓고, 끊어질 것 같은 허리 통증에 입덧보다 힘든 역류성 식도염과 임신성 비염, 갑자기 찾아오는 저혈압, 가뿐 호흡, 그밖에 차마 자세히 쓰고 싶지 않은 몸 곳곳의 변화에도 불구하고, 내 몸을 쓰다듬으며 이렇게 행복한 시절이 있었나. 행복함으로 가득 채워 아기를 기다릴 수 있도록 배려해 주고, 사랑해 주는 주변에 감사하고 또 그 감사함으로 다시 행복하다"고 소감을 전한 바 있다. 

한편 이선영은 2017년 MBC에 입사했으며 '뉴스투데이' '웰컴 투 스포츠'에 출연했다.

 

스포츠한국 신영선 기자 eyoree@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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