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니, 불에 탄 루비 레드 원피스 입고 '찰칵'…왕벨트 룩도 패셔너블[스한★그램]
신영선 기자 2025. 12. 9. 23:49

[스포츠한국 신영선 기자]
그룹 블랙핑크 제니가 희한한 의상도 찰떡 같이 소화했다.
제니는 9일 인스타그램에 필리핀 공연 비하인드 사진을 공개했다.

그는 스커트 밑단이 불에 타다 만 듯한 루비 레드 드레스에 선글라스, 가죽 점퍼로 강렬한 카리스마를 작렬했다.
새빨간 색깔도 찰떡 같이 소화한 그는 코르셋 모양의 원피스로 모두의 워너비인 직각 어깨와 볼륨감을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
제니는 또 다른 무대 의상으로 어깨에 큰 꽃이 달린 보디슈트, 워싱이 된 진 팬츠에 손바닥보다 큰 너비의 대형 벨트를 매칭했다.

다소 언밸런스한 스타일도 패셔너블하게 소화해 감탄을 자아냈다.
한편 제니가 속한 블랙핑크는 내년 1월 일본 도쿄돔에서 월드투어 '데드라인'을 이어갈 예정이다.
스포츠한국 신영선 기자 eyoree@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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