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정 울산에 예우 표한 오세훈… 득점하고도 세리머니는 없었다

김호진 기자 2025. 12. 9. 23:0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오세훈이 친정팀 울산 HD를 향한 예우를 보여줬다.

후반 2분 울산은 측면이 쉽게 무너지며 시모다에게 크로스를 허용했고, 이를 오세훈이 높은 타점의 헤더로 마무리해 추가골을 내줬다.

울산 출신인 오세훈은 친정팀을 향한 예우로 득점 후 세리머니를 자제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사진=쿠팡플레이

[포포투=김호진]

오세훈이 친정팀 울산 HD를 향한 예우를 보여줬다.

울산은 9일 오후 7시(한국시간) 일본 도쿄도 마치다시에 위치한 마치다 기온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26시즌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엘리트(ACLE) 리그 스테이지 6차전에서 마치다 젤비아에 1-3으로 패했다.

울산의 전반적인 경기력이 답답했다. 주도권을 상대에게 내주며 답답한 양상이 이어졌다. 특히 전반전은 제대로 된 공격 전개를 못할 정도로 밀리는 흐름이었다. 결국 전반에만 2실점을 했다.

후반전 시작과 함께 또다시 실점했다. 후반 2분 울산은 측면이 쉽게 무너지며 시모다에게 크로스를 허용했고, 이를 오세훈이 높은 타점의 헤더로 마무리해 추가골을 내줬다. 울산 출신인 오세훈은 친정팀을 향한 예우로 득점 후 세리머니를 자제했다. 이후 엄원상의 만회골이 나왔지만 경기는 울산의 패배로 마무리됐다.

사진=게티이미지

한편 오세훈은 1999년생으로 울산 유스 출신 스트라이커다. 2018년 울산에서 프로 데뷔했지만, 초반에는 많은 기회를 얻지 못해 아산 무궁화와 상주·김천 상무에서 임대 생활을 거치며 기량을 키웠다.

2021시즌 울산으로 복귀한 그는 공식전 29경기에서 10골 4도움을 기록하며 커리어 하이를 달성했다. 이후 J리그 시미즈 에스펄스를 거쳐 현재의 소속팀인 마치다로 이적했다. 한편 오세훈은 강원전에 이어 이번 경기에서도 득점에 성공하며 ACLE에서 2경기 연속 골을 기록 중이다.

김호진 기자 hojink6668@fourfourtwo.co.kr

ⓒ 포포투(https://www.fourfourtwo.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Copyright © 포포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