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2위 매킬로이, 골프기자협회 선정 최우수선수상

안경남 기자 2025. 12. 9. 2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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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 세계랭킹 2위 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가 골프기자협회(AGW) 선정 최우수선수상인 '골프 라이터스 트로피'를 수상했다.

AGW는 9일(한국 시간) "매킬로이가 회원 투표에서 1위에 올라 통산 6번째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고 밝혔다.

1951년 제정된 '골프 라이터스 트로피'는 한 해 동안 최고의 활약을 펼친 국제 선수 혹은 팀에 준다.

AGW는 미국골프기자회협회(GWSS)와는 다른 단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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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산 6번째 '골프 라이터스 트로피' 수상
[오거스타=AP/뉴시스] 13일(현지 시간) 미 조지아주 오거스타 내셔널 골프클럽에서 열린 제89회 마스터스 토너먼트에서 우승한 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가 트로피를 들어올리고 있다. 매킬로이는 최종 합계 11언더파 277타로 저스틴 로즈(영국)와 동타를 이뤄 연장 끝에 정상에 올라 커리어 '그랜드 슬램'을 달성했다. 2025.04.14.

[서울=뉴시스]안경남 기자 = 골프 세계랭킹 2위 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가 골프기자협회(AGW) 선정 최우수선수상인 '골프 라이터스 트로피'를 수상했다.

AGW는 9일(한국 시간) "매킬로이가 회원 투표에서 1위에 올라 통산 6번째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고 밝혔다.

매킬로이는 올해 마스터스에서 우승해 '커리어 그랜드 슬램'을 달성했다.

또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플레이어스 챔피언십에서도 정상에 올랐다.

1951년 제정된 '골프 라이터스 트로피'는 한 해 동안 최고의 활약을 펼친 국제 선수 혹은 팀에 준다.

매킬로이에 이어 라이더컵에서 미국을 누른 유럽대표팀이 2위, 토미 플리트우드(잉글랜드)가 3위에 올랐다.

AGW는 미국골프기자회협회(GWSS)와는 다른 단체다.

☞공감언론 뉴시스 knan90@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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