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 역전 찬스?... “월드컵에서 잘하면 1,950억원 가치의 선수 된다” 앤더슨 향한 전문가의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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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리엇 앤더슨이 내년 월드컵에서 좋은 활약을 펼칠 경우 가치가 1억 파운드(약 1,950억원)까지 오를 것이란 전망이다.
이후 구단의 재정 문제로 약 3,500만 파운드(약 664억원)의 이적료에 노팅엄 포레스트로 이적했다.
이런 활약 덕분에 맨유는 앤더슨을 강하게 원하고 있는 상황이다.
그는 "엘리엇 앤더슨의 핵심은 월드컵입니다. 월드컵에서 잘하면 그는 1억 파운드 선수로 평가받을 것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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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포투=김호진]
엘리엇 앤더슨이 내년 월드컵에서 좋은 활약을 펼칠 경우 가치가 1억 파운드(약 1,950억원)까지 오를 것이란 전망이다.
앤더슨은 2002년생 스코틀랜드 국적의 미드필더다. 뉴캐슬 아카데미에서 성장해 프로 무대에 데뷔했고, 이후 브리스톨 로버스 FC 임대를 거쳤다. 이후 구단의 재정 문제로 약 3,500만 파운드(약 664억원)의 이적료에 노팅엄 포레스트로 이적했다.
그는 오프 더 볼 상황에서도 꾸준하고 성실한 움직임을 보여준다. 또한 태클이나 공 회수 같은 수비 지표에서도 안정적인 성공률을 기록한다. 신장이 179cm로 크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높은 타점을 활용한 강력한 헤더 능력이 돋보인다.
올시즌 들어 그의 잠재력은 완전히 폭발했다. 그는 올해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PL) 15경기에 출전하여 1골 1도움을 기록하며 팀의 중원을 지휘하고 있다. 여기에 잉글랜드 국가 대표팀에도 꾸준히 발탁되며 가파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이런 활약 덕분에 맨유는 앤더슨을 강하게 원하고 있는 상황이다. 한편 영국 ‘스포츠 바이블’은 지난 26일 맨유 전문 기자인 앤디 미튼의 발언을 전했다. 그는 “몇 주 전에도 말했지만, 맨유는 앤더슨을 정말 데려오고 싶어 한다. 너무나 명백하다”고 강조했다.

한편 영국 ‘풋볼 인사이더’는 9일(한국시간) 축구 구단 컨설턴트 키스 와이니스의 발언을 전했다. 그는 “엘리엇 앤더슨의 핵심은 월드컵입니다. 월드컵에서 잘하면 그는 1억 파운드 선수로 평가받을 것이다”라고 말했다.
이어 “그만큼의 가치가 있고, 그 정도의 이적료가 필요할 겁니다. 뉴캐슬 유나이티드는 그를 판 걸 후회하고 있을 겁니다. 재정 문제 때문에 어쩔 수 없이 팔았지만, 훨씬 더 큰 가치가 되는 사례가 될 수 있다”고 덧붙였다.
김호진 기자 hojink6668@fourfourtw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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