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킬로이, 골프기자협회 선정 최우수선수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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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 세계랭킹 2위 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가 골프기자협회(AGW)가 선정하는 '골프 라이터스 트로피'를 수상했다.
AGW는 9일(한국시간) "매킬로이가 회원 투표에서 1위에 올라 통산 6번째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고 발표했다.
1951년 제정된 골프 라이터스 트로피는 한 해 동안 최고의 활약을 펼친 국제 선수 혹은 팀에 수여한다.
AGW는 마스터스 때 남녀 올해의 선수상을 시상하는 미국골프기자협회(GWAA)와는 다른 단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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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리 매킬로이 [EPA=연합뉴스]](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09/yonhap/20251209221115783odhz.jpg)
(서울=연합뉴스) 김경윤 기자 = 골프 세계랭킹 2위 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가 골프기자협회(AGW)가 선정하는 '골프 라이터스 트로피'를 수상했다.
AGW는 9일(한국시간) "매킬로이가 회원 투표에서 1위에 올라 통산 6번째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고 발표했다.
매킬로이는 올해 마스터스에서 우승하며 '커리어 그랜드 슬램'을 달성했고, 미국프로골프(PGA)투어 플레이어스 챔피언십에서도 정상에 올랐다.
1951년 제정된 골프 라이터스 트로피는 한 해 동안 최고의 활약을 펼친 국제 선수 혹은 팀에 수여한다.
이 상은 유럽에서 태어났거나 거주하는 선수에게만 수여하다가 최근 수상자 범위를 국제 선수로 넓혔다.
올해 투표에선 라이더컵에서 미국을 꺾은 유럽 대표팀이 2위, 토미 플리트우드(잉글랜드)가 3위에 올랐다.
AGW는 마스터스 때 남녀 올해의 선수상을 시상하는 미국골프기자협회(GWAA)와는 다른 단체다.
cycl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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