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항 북항 1부두 땅속서 100여년 전 철도시설 흔적 발견

오수희 2025. 12. 9. 2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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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가 추진 중인 부산항 북항 1부두 땅속에서 100여년 전 지은 것으로 보이는 철도시설 잔해와 근대 생활물품 등이 나왔다.

사진은 부산항 북항 1부두 땅속에서 발견된 100여년 전 철도시설 흔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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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연합뉴스)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가 추진 중인 부산항 북항 1부두 땅속에서 100여년 전 지은 것으로 보이는 철도시설 잔해와 근대 생활물품 등이 나왔다.

9일 부산시에 따르면 매장문화재 조사기관인 부경문물연구원이 지난 7∼11월 부산항 북항 1부두 옛 국제여객터미널 터와 인근 지역의 콘크리트를 걷어내고 땅속을 발굴 조사한 결과 1912년 일제가 지어 1950년대 미군이 사용한 것으로 보이는 철도시설 흔적이 발견됐다. 사진은 부산항 북항 1부두 땅속에서 발견된 100여년 전 철도시설 흔적. 2025.12.9 [부산시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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