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노시호, 백도빈 손잡고 커플 요가…정시아 "스킨십 많이 하네" 질투 ('두집살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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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시아가 남편 백도빈과 야노시호의 커플 요가에 질투했다.
9일 방송된 JTBC '대놓고 두집살림' (이하 '두집살림') 8회에서는 장윤정·도경완 부부와 정시아·백도빈부부, 장동민, 야노시호가 출연했다.
야노시호는 "요가는 몸을 릴랙스하는 운동"이라며 백도빈의 자세를 봐주기 시작했다.
장동민과 정시아는 야노시호, 백도빈 두 사람에게 운동을 떠넘긴 후 아침을 준비하러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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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남금주 기자] 정시아가 남편 백도빈과 야노시호의 커플 요가에 질투했다.
9일 방송된 JTBC '대놓고 두집살림' (이하 '두집살림') 8회에서는 장윤정·도경완 부부와 정시아·백도빈부부, 장동민, 야노시호가 출연했다.
이날 야노시호는 요가로 아침을 시작했다. 야노시호는 "요기를 시작한 지 20년 됐다. 요가하면 예뻐지거나 건강해지는 것뿐 아니라 저에겐 삶의 지침 같은 거다"라며 요가를 향한 사랑을 드러냈다. 뒤이어 백도빈이 일어났고, 야노시호는 요가를 하며 반갑게 인사했다.
백도빈은 같이 요가하잔 말에 당황했지만, 얼른 요가 매트를 챙겨왔다. 정시아는 "(남편이) 거절을 못하는 성격이다. 그리고 언니가 레슨을 가끔 하시는 것 같더라"고 했다. 야노시호는 "요가는 몸을 릴랙스하는 운동"이라며 백도빈의 자세를 봐주기 시작했다. 야노시호는 백도빈과 손깍지를 끼고 요가 동작을 계속했다. 이를 본 홍현희는 "저거 커플 요가 아니냐"라고 했고, 정시아는 "그렇지. 커플 요가지"라고 밝혔다. 난이도는 점점 어려워졌고, 홍현희는 "벌칙 수행 중 아니죠"라며 웃음을 터뜨렸다.



다음으로 일어난 정시아는 "뭐야. 손잡았어?"라고 화들짝 놀라며 "아침부터 스킨십을 많이 하네"라고 밝혔다. 스튜디오에서 멤버들은 "눈이 안 웃는다"라고 말하기도. 정시아는 "즐겁게 요가하더라. 손도 잡고. 지난번엔 현희 손을 마사지해 주더니, 이번엔 시호 언니 손잡고 요가하고"라며 "왕포마을만 오면 외간 여자 손을 잡는다"라고 토로했다.
장동민까지 일어나자 야노시호는 다 같이 요가를 시작했다. 장동민은 "뒤로 넘어지면 죽어"라고 외치며 버텨 웃음을 안겼다. 야노시호가 네 명이서 같이 할 동작을 또 고민하자 정시아는 다급하게 "다했다"라고 외쳤고, 장동민도 "숙면"이라고 밝혔다. 급기야 정시아는 1인 사우나로 도망치기도. 장동민과 정시아는 야노시호, 백도빈 두 사람에게 운동을 떠넘긴 후 아침을 준비하러 나섰다.
정시아는 장동민에게 "어제 미역국이랑 불고기 했잖아. 또 먹고 싶어?"라며 불만을 토로했다. 이에 장윤정은 "그 어떤 협박보다 무서워"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장동민은 "오늘은 정시아 갱생 프로젝트다. 정시아 남편 백도빈의 눈빛을 봤기 때문이다. '사람 만들어줘'라고. 살려야 한다고 생각했다"라며 백도빈을 위해 나섰다고 밝혔다.
남금주 기자 ngj@tvreport.co.kr / 사진=JTBC '대놓고 두집살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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