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女탁구 간판’ 신유빈, WTT 파이널스 출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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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여자탁구의 간판 '삐약이' 신유빈(21·대한항공·사진)이 무릎 부상 후유증을 안고 월드테이블테니스(WTT)의 왕중왕전 격인 파이널스 홍콩에 나선다.
WTT의 9일 발표에 따르면 신유빈은 10일 홍콩에서 막을 올리는 파이널스 홍콩 대진 추첨 결과, 대표팀 동료인 주천희(삼성생명)와 여자 단식 16강에서 맞대결을 펼친다.
한국 여자 단식에서는 세계랭킹 12위인 신유빈과 18위인 주천희가 초청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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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TT의 9일 발표에 따르면 신유빈은 10일 홍콩에서 막을 올리는 파이널스 홍콩 대진 추첨 결과, 대표팀 동료인 주천희(삼성생명)와 여자 단식 16강에서 맞대결을 펼친다.
WTT 파이널스 홍콩은 WTT 시리즈인 그랜드 스매시와 챔피언스, 컨텐더 성적을 기준으로 랭킹 포인트가 높은 선수들만 초청해 최강자를 가리는 왕중왕전이다. 남녀 단식에는 각각 16명, 혼합복식에는 각각 8개 조가 출전해 경쟁을 벌인다. 한국 여자 단식에서는 세계랭킹 12위인 신유빈과 18위인 주천희가 초청을 받았다.
신유빈은 지난 10월 WTT 최상위급 대회인 중국 스매시 8강에서 주천희를 4-2로 꺾고 한국 여자 선수로는 그랜드 스매시 대회 사상 처음으로 4강에 오른 적이 있다. 그러나 신유빈은 지난 8일 중국 청두에서 끝난 혼성단체 월드컵에서 조별리그 두 경기에 나선 뒤 무릎 인대를 다쳐 나머지 경기에는 결장했다. 파이널스 홍콩 조 추첨식에서 직접 참석한 만큼 100%는 아니어도 경기에 뛸 정도로 회복한 것으로 보인다.
신유빈은 ‘황금 콤비’ 임종훈(28·한국거래소)과 혼합복식에서도 2번 시드를 받아 출전한다. 혼합복식은 8개 조가 4개 조씩 두 그룹에 편성돼 풀리그를 치러 각 조 1, 2위가 4강전을 벌이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남자 단식에서는 세계랭킹 15위 안재현(26·한국거래소)이 이번 대회에 나선다. 16강 상대는 중국의 샹펑(세계 11위)이다.
남정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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