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갱생 프로젝트"…정시아, 결혼 16년 만에 요리 특훈(두집살림)[TV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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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놓고 두집살림' 장동민이 정시아 갱생 프로젝트(?)에 나섰다.
9일 방송된 JTBC '대놓고 두집살림'에서 장동민, 정시아가 요리 특훈에 나섰다.
개별 인터뷰서 장동민은 "갱생 프로젝트다. 제가 (정시아를) 훈련병으로 입소시킨 건, 정시아의 남편 백도빈의 눈빛을 봤기 때문이다. '사람 만들어줘~'. 저 양반을 살려야 한다"라며 정시아에게 요리 특훈을 제안한 이유를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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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송오정 기자] '대놓고 두집살림' 장동민이 정시아 갱생 프로젝트(?)에 나섰다.
9일 방송된 JTBC '대놓고 두집살림'에서 장동민, 정시아가 요리 특훈에 나섰다.
장동민과 정시아가 함께 아침식사 준비에 나선 가운데, 정시아는 자신 없는 듯 "나 어제 하지 않았나. 불고기랑 미역국. 또 먹고 싶은 거냐"라며 협박(?) 아닌 협박(?)을 해 웃음을 자아냈다.
장동민은 "내가 어제 고등어조림 하지 않았나. (정시아가) 미역국과 불고기 했을 땐 국물 네 숟갈 먹었던 백도빈이 고등어조림은 다 먹지 않았나. 그러면 얼마나 뿌듯하냐"면서 정시아 요리의 서포트를 자처했다.

개별 인터뷰서 장동민은 "갱생 프로젝트다. 제가 (정시아를) 훈련병으로 입소시킨 건, 정시아의 남편 백도빈의 눈빛을 봤기 때문이다. '사람 만들어줘~'. 저 양반을 살려야 한다"라며 정시아에게 요리 특훈을 제안한 이유를 설명했다.
그러면서 "그게 도빈이 형을 위한 길이다. 어디에 떨어져도 생존할 수 있는 군인(?)으로 만들 거다. 책임이 막중하다. 어깨가 무겁다"라고 너스레 떨었다.
그렇게 정시아는 16년 만에 요리 특훈에 나섰다. 장동민은 아이들도 먹을 수 있는 청국장 레시피를 전수한데 이어 함께 어업을 나가는 등 갱생 프로젝트에 본격적인 시동을 걸었다.
[스포츠투데이 송오정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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