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옴마, 집값 진짜 오르는 기가!” 난리난 부울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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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울산·경남권에서 높은 집값 상승률이 이어지며 비수도권 아파트 매매가격을 끌어올리고 있다.
울산도 최근 들어 매주 0.1%대 상승률을 기록하며 비수도권 대표 강세 지역으로 자리매김했다.
다만 일각에서는 부산을 비롯한 일부 지역이 전체 상승률을 견인하는 모양새인데다 준공 후 미분양도 많아 전체적 회복세는 더딜 것이라는 관측도 제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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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조선업 등 산업 경기 호조

부산·울산·경남권에서 높은 집값 상승률이 이어지며 비수도권 아파트 매매가격을 끌어올리고 있다. 침체한 지방 부동산 시장이 바닥을 확인한 것 아니냐는 전망이 나온다.
8일 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부산은 10월 마지막 주(10월27일 기준) 상승 전환한 이후 6주째 상승세를 이어오고 있다.
12월 첫째 주에도 직전 주 대비 매매가격 상승률이 수영구 0.17%, 해운대구 0.16%, 동래구 0.13%를 기록하는 등 신축과 재건축 추진 단지 등을 중심으로 오름세가 상당한 수준이다.
울산도 최근 들어 매주 0.1%대 상승률을 기록하며 비수도권 대표 강세 지역으로 자리매김했다. 12월 첫째 주 기준으로 동구(0.15%), 북구(0.14%), 남구(0.13%) 등 두루 상승률이 높았다. 경남에서는 진주가 10월 이후 주간 상승률이 0.28%까지 오르는 등 일부 지역 상승세가 눈에 띈다.
부산은 해양수산부 이전 이슈가, 울산은 조선업을 비롯한 지역의 산업 경기 호조가 긍정적으로 작용하는 가운데 신축 아파트 공급도 이어지고 있다.
수도권을 제외한 지방 아파트 평균 매매가격도 11월 첫째 주(11월3일 기준) 0.01% 올라 2023년 11월 넷째 주 하락 전환 이후 100주 만에 상승으로 돌아섰다.
이후 11월 둘째 주(11월10일 기준) 0.01%, 셋째 주(11월17일 기준) 0.02%, 넷째주(11월24일 기준) 0.01%, 12월 첫째 주(12월1일 기준) 0.02%까지 5주 연속 상승세를 이어오고 있다. 하락세를 끝내고 보합 전환한 9월 마지막 주(9월29일) 이후 2개월 동안 한 차례도 가격이 내리지 않았다.
다만 일각에서는 부산을 비롯한 일부 지역이 전체 상승률을 견인하는 모양새인데다 준공 후 미분양도 많아 전체적 회복세는 더딜 것이라는 관측도 제기된다.
임정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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