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시아 “남편 백도빈, 외간 여자 손을 자꾸 잡아” 분노 폭발 (두집살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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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시아가 남편 백도빈과 다른 여자의 스킨십에 분노를 드러냈다.
12월 9일 방송된 JTBC 예능 프로그램 '대놓고 두집살림'에서는 야노 시호와 백도빈이 아침 요가를 하면서 손을 잡았다.
야노 시호는 기상하자마자 아침 요가를 했고, 백도빈이 나오자 함께 요가를 하기 시작했다.
이어 잠에서 깨어 나온 정시아는 "뭐야? 손잡았어?"라며 남편 백도빈과 야노 시호의 스킨십에 놀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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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유경상 기자]
정시아가 남편 백도빈과 다른 여자의 스킨십에 분노를 드러냈다.
12월 9일 방송된 JTBC 예능 프로그램 ‘대놓고 두집살림’에서는 야노 시호와 백도빈이 아침 요가를 하면서 손을 잡았다.
야노 시호는 기상하자마자 아침 요가를 했고, 백도빈이 나오자 함께 요가를 하기 시작했다. 야노 시호는 백도빈을 업기도 하고, 투명의자 자세도 하며 아침부터 제대로 운동을 했다.
이어 잠에서 깨어 나온 정시아는 “뭐야? 손잡았어?”라며 남편 백도빈과 야노 시호의 스킨십에 놀랐다. 정시아가 “스킨십을 많이 하네? 아침부터”라고 꼬집자 장윤정이 “눈이 안 웃는다”며 표정에 웃음을 터트렸다.
정시아는 “즐겁게 요가를 하더라. 손도 잡고. 지난번에 현희 손을 그렇게 마사지를 해주더니. 이번에는 시호 언니 손을 잡고 요가를 하고”라며 “왕포마을만 오면 외간 여자 손을 잡는다”고 토로했다.
제이쓴은 “왕포마을이니까 괜찮지. 다른 데 가서 손을 잡으면 그게 더 문제”라고 말했고, 장윤정은 “요가를 처음 하는 사람은 힘드니까”라며 손이 잡은 것을 이해했다. (사진=JTBC 예능 프로그램 ‘대놓고 두집살림’ 캡처)
뉴스엔 유경상 yoo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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