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산 미사일이었나? '최고 시속 170km' 세계에서 가장 빠른 공을 던지는 사나이, 2026 WBC 영국 대표팀 명단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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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바산이 아니라, 영국산 미사일이었나.
보스턴 레드삭스 특급 마무리 아롤디스 채프먼이 2026 월드 베이스볼 클래식(WBC) 영국 대표팀 예비 명단에 올랐다는 보도가 나왔다.
WBC는 선수 본인뿐 아니라 부목 혹은 조부모 국적으로 출전국을 결정할 수 있기 때문에 채프먼의 영국 대표팀 승선길이 열린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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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RTALKOREA] 김지현 기자= 쿠바산이 아니라, 영국산 미사일이었나.
보스턴 레드삭스 특급 마무리 아롤디스 채프먼이 2026 월드 베이스볼 클래식(WBC) 영국 대표팀 예비 명단에 올랐다는 보도가 나왔다.
미국 '클러치 포인트', 'AI 배트' 등은 파이어볼러 채프먼이 영국 대표팀에 합류할 예정이라고 밝혔으며, 이는 구단의 공식 승인에 따라 최종 결정된다고 덧붙였다.
현지 매체에 따르면 채프먼의 친할아버지는 영국의 식민지였던 자메이카 출신이다. 이후 채프먼의 가족들은 쿠바로 이주한 것으로 알려졌다.
WBC는 선수 본인뿐 아니라 부목 혹은 조부모 국적으로 출전국을 결정할 수 있기 때문에 채프먼의 영국 대표팀 승선길이 열린 것으로 보인다.
메이저리그(MLB)를 대표하는 강속구 마무리 채프먼은 지난 2009년 WBC에서 쿠바 대표로 나서 시속 105.2마일(약 170.2㎞)에 이르는 패스트볼을 던지며 '세계에서 가장 빠른 공을 던지는 사나이'로 이름을 알렸다.
올해 37세 시즌을 맞은 그는 보스턴에서 5승 3패 32세이브, 평균자책점 1.17이라는 '회춘'을 연상케 하는 활약을 펼쳤다. 특히 7월부터 8월까지는 무려 41명의 타자를 상대로 단 하나의 안타도 내주지 않으며, 보스턴 구단 역사상 최장 기록인 14경기 연속 무안타 행진을 새로 쓰는 괴력을 발휘했다.


한편, 영국은 2026 WBC에서 미국·멕시코·이탈리아·브라질과 함께 B조에 속했다. MLB 통산 367세이브를 거둔 최고의 클로저가 영국 대표 유니폼을 입고 WBC 무대를 밟게 될지 관심이 쏠린다.
사진=야후 스포츠 SNS 캡처, 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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