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축구 울산, ACLE 원정서 마치다 젤비아에 1-3 패배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프로축구 K리그1 울산 HD가 일본 프로축구 J1리그 마치다 젤비아 원정에서 무릎을 꿇었다.
울산은 9일 오후 7시 일본 마치다의 마치다 스타디움에서 열린 마치다 젤비아와의 2025~2026시즌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엘리트(ACLE) 리그 스테이지 6차전 원정 경기에서 1-3으로 패배했다.
이후 울산은 만회골, 동점골을 꾀했으나 추가 득점에는 실패, 경기는 마치다 젤비아의 2점 차 승리로 막을 내렸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마치다 젤비아서 뛰는 국가대표 오세훈 골 맛
![[서울=뉴시스] 일본 프로축구 J1리그 마치다 젤비아에 패배한 프로축구 K리그1 울산 HD. (사진=ACL SNS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09/newsis/20251209210822621syiz.jpg)
[서울=뉴시스] 김진엽 기자 = 프로축구 K리그1 울산 HD가 일본 프로축구 J1리그 마치다 젤비아 원정에서 무릎을 꿇었다.
울산은 9일 오후 7시 일본 마치다의 마치다 스타디움에서 열린 마치다 젤비아와의 2025~2026시즌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엘리트(ACLE) 리그 스테이지 6차전 원정 경기에서 1-3으로 패배했다.
이날 패배한 울산은 2승2무2패(승점 8)로 6위에 자리했다.
승리한 마치다는 3승2무1패(승점 11)로 2위에 위치했다.
하나은행 K리그1 2025에서도 9위로 어렵게 1부 리그 생존을 거뒀던 울산은 올해 마지막 경기에서도 패배하면서 아쉬운 마무리를 남겼다.
마치다 젤비아는 전반 6분 만에 선제골을 터트렸다.
호쿠토 시모다가 올린 코너킥을 박스 반대편에 위치했던 아사히 마스야마가 왼발 발리 슈팅으로 울산 골망을 흔들었다.
흐름을 탄 마치다 젤비아는 전반 21분 두 팀의 간격을 두 골 차로 벌렸다.
케이야 센토의 도움을 받은 다쿠마 니시무라가 득점했다.
후반 시작과 동시에는 마치다 젤비아에서 활약 중인 한국 남자 축구 대표팀 공격수 오세훈이 골 맛을 봤다.
후반 2분 아사히가 우측에서 올린 크로스를 오세훈이 머리로 마무리했다.
울산 유스 출신인 오세훈은 득점 후 친정팀에 대한 예의로 세리머니를 하지 않았다.
울산도 쉽게 무너지진 않았다.
후반 10분 엄원상이 추격골을 기록했다.
역습 상황에서 루빅손이 넘겨준 패스를 쇄도하던 엄원상이 마무리했다.
이후 울산은 만회골, 동점골을 꾀했으나 추가 득점에는 실패, 경기는 마치다 젤비아의 2점 차 승리로 막을 내렸다.
☞공감언론 뉴시스 wlsduq123@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아나운서 박서휘, 무속인 됐다…"가족 위해 신내림"
- 김구라, 채무액 숨긴 전처에 분노…"거짓말에 돌아버린다"
- "누가 아빠인가"…쌍둥이와 관계 맺은 英여성 아이, DNA로도 못 가려
- 서인영, 가정사 고백…"부모님 초3 때 이혼, 새엄마랑 살았다"
- 류이서, 과거 전진과 결별 이유…"술 아침까지 마셔"
- "응급 상황 속 구조대원에 몹쓸짓 당해"…유명 배우 호소에 태국 '발칵'
- 성시경, 기획사 만행 폭로 "비밀 연애시키고 차이게 해"
- 홍서범 전 며느리, 조갑경 또 저격 "3년 방관한 죄…"
- 김원훈·엄지윤, '장기연애' 결실…마침내 4월1일 결혼
- 조진웅 말레이시아 목격담?…은퇴 후 행방 관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