캣츠아이 '날리', 뉴욕타임스 선정 '올해의 노래' 2위 차지…"축제 그 자체"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그룹 KATSEYE(캣츠아이)의 'Gnarly(날리)'가 뉴욕타임스(The New York Times)의 올해의 노래로 선정됐다.
이 가운데 KATSEYE의 두 번째 EP 수록곡 'Gnarly'가 '올해의 노래(Best Songs of 2025)' 부문 2위를 차지했다.
뉴욕타임스는 "KATSEYE가 데뷔 1년 만에 그래미 어워드 수상 후보에 오를 만큼 스타일과 자기표현의 새로운 기준을 세웠다"라고 전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MHN 이수윤 인턴기자) 그룹 KATSEYE(캣츠아이)의 'Gnarly(날리)'가 뉴욕타임스(The New York Times)의 올해의 노래로 선정됐다.
뉴욕타임스는 지난 7일(이하 현지시간) '베스트 오브 2025(Best of 2025)'를 발표했다. 이 가운데 KATSEYE의 두 번째 EP 수록곡 'Gnarly'가 '올해의 노래(Best Songs of 2025)' 부문 2위를 차지했다. 뉴욕타임스는 "Gnarly의 불협화음과 기계음의 심포니는 실험, 세계화, 해체, 그리고 축제 그 자체"라며 이 곡이 지닌 독창성과 장르 확장성을 높이 평가했다.
'Gnarly'는 하이퍼팝(Hyper-pop) 장르에 댄스와 펑크 요소를 가미한 곡이다. 프로듀서 핑크 슬립(Pink Slip), 팀 랜돌프(Tim Randolph), 방시혁(hitman bang), 슬로우 래빗(Slow Rabbit) 등 글로벌 히트 메이커들이 힘을 합쳐 과감하고 실험적인 사운드를 만들어내 지난 4월 음원 공개 당시 센세이션을 일으켰다.

음악만 주목받은 것이 아니다. KATSEYE는 '올해 가장 스타일리시한 67인(The Most Stylish People of 2025)' 명단에도 포함됐다. 팝스타 사브리나 카펜터(Sabrina Carpenter), 일본 야구선수 오타니 쇼헤이(Shohei Ohtani) 등과 어깨를 나란히 했다. 뉴욕타임스는 KATSEYE가 미국 의류 브랜드 갭(Gap)과 함께한 캠페인 'Better in Denim(베터 인 데님)'을 언급하며, 이들의 다양성과 포용력을 주목했다.
뉴욕타임스는 "KATSEYE가 데뷔 1년 만에 그래미 어워드 수상 후보에 오를 만큼 스타일과 자기표현의 새로운 기준을 세웠다"라고 전했다. 실제 이들은 오는 2026년 2월 1일 개최되는 '제68회 그래미 어워드'의 '베스트 뉴 아티스트(Best New Artist)', '베스트 팝 듀오/그룹 퍼포먼스(Best Pop Duo/Group Performance)' 두 부문 수상 후보에 올라 있다.

KATSEYE는 올 한 해 글로벌 영향력을 대폭 확장했다. 이들의 EP 'BEAUTIFUL CHAOS(뷰티풀 카오스)'는 미국 '빌보드 200' 4위(7월 12일 자)를 찍었고, 수록곡 'Gabriela(가브리엘라)'는 '핫 100' 최고 순위 31위(11월 29일 자)에 올랐다. 'Gnarly' 역시 빌보드 '핫 100'에 90위(6월 21일 자)로 진입한 뒤 차트 순위권에 꾸준히 오르내리며 사랑받고 있다.
KATSEYE는 'K-팝 방법론'에 기반한 오디션 프로젝트 '드림아카데미'를 통해 결성된 팀으로, 작년 6월 미국에서 데뷔했다. 하이브 방시혁 의장이 주도한 '멀티 홈, 멀티 장르(Multi-home, multi-genre)' 전략의 대표적 성공 사례로 꼽히는 이들은 현재 북미투어 'BEAUTIFUL CHAOS'로 팬들을 만나고 있다.
사진=하이브 X 게펜 레코드
Copyright © MH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mhn포토] 메디힐 박현경-배소현-이예원, 롯데 꺾고 우승 - MHN / 엠에이치앤
- 장기용, ♥︎안은진 오해에 결국 '결혼 결심'...'키스는' 최고 시청률 5.9% - MHN / 엠에이치앤
- 최정·김은지·오유진, 한국 여자 빅3 ‘오청원배’ 정벌 나선다 - MHN / 엠에이치앤
- 조진웅·박나래·조세호 논란…'잔인한 12월'의 시작인가 [M-scope] - MHN / 엠에이치앤
- 미드 '피넛' 합류 확정...'2025 SLL WINTER'에서 ROX Tigers 다시 만난다 - MHN / 엠에이치앤
- 거친 바다 건져 올린 겨울의 맛… 대방어 조업부터 숙성까지 (PD로그) - MHN / 엠에이치앤
- 쾌조의 선두, 11연승 바라보는 도로공사...김종민 감독 "타나차는 아직" [일문일답] - MHN / 엠에이
- 조진웅=소년범...왜 이제 와서? '광복절 행사' 결정타 됐나 - MHN / 엠에이치앤
- [PL 15R] 리그 12경기 만에 패배...아스날, 상승세 빌라에 극장골 허용해 1-2 덜미→우승 경쟁 '빨간
- 단순 유통 넘어 '생산 기지' 노린다... 韓 침투한 거대 마약 카르텔 (갱단과의 전쟁) - MHN / 엠에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