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고별전 앞둔 린가드 "2년 동안 행복했고 성숙해졌다"

김수근 2025. 12. 9. 2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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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데스크]

◀ 앵커 ▶

FC서울과 결별하기로 한 린가드 선수가 내일 고별전을 치릅니다.

2년 동안 많은 인기를 얻었지만 떠나기로 결심한 이유가 무엇일까요.

◀ 리포트 ▶

내일 아시아챔피언스리그 경기를 끝으로 서울을 떠나는 린가드.

마지막 훈련이지만 여전히 흥이 넘칩니다.

"오~MBC뉴스! 안녕하세요, 제시 린가드입니다. 서울 화이팅."

지난해 초, 전격적으로 서울에 입단하면서 특유의 세리머니와 함께 엄청난 인기를 누렸고, 최근엔 MBC 예능 프로그램에서 출연을 했는데, 가족을 향한 그리움과 외로움이 컸다고 합니다.

[린가드/FC서울] "맨유를 떠날 때도 웨스트햄을 떠날 때도 울었는데 내일 눈물이 좀 날 수도 있을 거 같아요."

부진했던 첫해와는 달리 올 시즌엔 두 자릿수 득점도 기록했는데, 우승을 경험하지 못한 게 아쉬움으로 남겠습니다.

자유계약 신분이 된 린가드는 가족들과 휴식을 취하면서 새로운 진로를 알아볼 예정입니다.

영상취재: 정연철, 임지환 / 영상편집: 김민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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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취재: 정연철, 임지환 / 영상편집: 김민호

김수근 기자(bestroot@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replay/2025/nwdesk/article/6783604_36799.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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