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재수 “‘통일교 금품 수수 의혹’ 전부 허위…모든 수단 통해 책임 묻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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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교 측으로부터 금품을 받았다는 의혹이 제기된 전재수 해양수산부 장관이 "전부 허위이며 단 하나도 사실이 아니다"라고 밝혔습니다.
전 장관은 오늘(9일) SNS에 "저는 의정활동은 물론 개인적 영역 어디에서도 통일교를 포함한 어떤 금품도 받은 사실이 없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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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교 측으로부터 금품을 받았다는 의혹이 제기된 전재수 해양수산부 장관이 “전부 허위이며 단 하나도 사실이 아니다”라고 밝혔습니다.
전 장관은 오늘(9일) SNS에 “저는 의정활동은 물론 개인적 영역 어디에서도 통일교를 포함한 어떤 금품도 받은 사실이 없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전 장관은 “근거 없는 진술을 사실처럼 꾸며 유포하는 행위는 명백한 허위 조작이며, 제 명예와 공직의 신뢰를 정면으로 훼손하는 중대한 범죄적 행위”라며 “허위보도와 악의적 왜곡에 대해서는 어떠한 예외도 없이 모든 법적 수단을 통해 끝까지 책임을 묻겠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윤영호 전 통일교 세계본부장은 지난 8월 김건희 특검에 “민주당 전현직 의원 2명에게 수천만 원 현금과 고가 시계를 줬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당시 이를 수사하지 않았던 김건희 특검팀은 언론 보도가 이어지자 오늘(9일) 오후 경찰에 사건을 보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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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윤 기자 (easynews@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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