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억의 공격수’ 포돌스키의 친정팀 사랑… “아스널 경기 늘 챙겨봐, 올시즌 우승할 것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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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카스 포돌스키가 친정팀 아스널의 우승을 확신했다.
영국 '트리뷰나'는 8일(한국시간) "루카스 포돌스키는 여전히 아스널의 매 경기 결과를 챙기며 미켈 아르테타 감독이 마침내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PL) 우승 가뭄을 끝낼 수 있다고 믿고 있다"고 보도했다.
포돌스키는 최근 인터뷰에서 "가능할 때마다 아스널의 모든 경기를 챙겨본다. 제 경기가 끝나면 바로 아스널 스코어를 확인한다. 제 가족도 여전히 그 도시와 클럽을 사랑한다"며 아스널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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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포투=김호진]
루카스 포돌스키가 친정팀 아스널의 우승을 확신했다.
영국 ‘트리뷰나’는 8일(한국시간) “루카스 포돌스키는 여전히 아스널의 매 경기 결과를 챙기며 미켈 아르테타 감독이 마침내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PL) 우승 가뭄을 끝낼 수 있다고 믿고 있다”고 보도했다.
포돌스키는 최근 인터뷰에서 “가능할 때마다 아스널의 모든 경기를 챙겨본다. 제 경기가 끝나면 바로 아스널 스코어를 확인한다. 제 가족도 여전히 그 도시와 클럽을 사랑한다”며 아스널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이어 “아르테타는 올바른 동기부여와 마인드를 갖고 있고, 그가 클럽 전체를 이끌어 나가는 모습이 참 좋다. 아르센 벵거처럼 오랫동안 그 자리에 남아있길 바란다. 좋은 느낌이든다. 올해 무언가 일어날 수 있다고 믿고 있다. 올시즌 우승을 함께 기뻐하고 싶다”고 강조했다.

현재 아스널은 좋은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프리미어리그에서 선두를 달리고 있으며, 비록 최근 선덜랜드전 무승부와 아스톤 빌라전 패배로 상승세가 잠시 끊기긴 했지만 여전히 리그 전체 9실점으로 견고한 수비력을 유지하고 있다.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에서도 순항 중이다. 리그 페이즈 5경기에서 전승을 거두며 조 1위에 위치해 있고 그 과정에서 허용한 실점은 단 한 골에 불과하다. 전반적인 경기력만 놓고 보면 올시즌 우승 경쟁에 충분히 도전할 만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한편 포돌스키는 1985년생 폴란드 국적의 공격수다. 40세의 나이에도 폴란드 축구 클럽인 구르니크 자브제에서 현역 선수로 활동 중이다. 그는 2012년부터 2015년까지 3년간 아스널 유니폼을 입으며 팀의 잉글랜드 FA컵 우승에 기여했다.

김호진 기자 hojink6668@fourfourtw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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