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민정, 서이 안고 넘어져 ‘아찔’ 사고..“♥이병헌, 사색+잠옷차림으로 달려와” (MJ)

박하영 2025. 12. 9.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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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배우 이민정이 딸 서이와 넘어졌던 순간을 떠올렸다.

넘어진 직후 못 걸었다는 이민정은 "무릎에서 피가 났다. 사람들이 몰려들고 난리도 아니었다. '울고 계시던데 괜찮아요?' DM도 왔다. 어떤 아주머니가 부축을 해서 간신히 길바닥에 앉았다. 서이는 놀라서 울고 나는 아파서 울었다"라고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한편, 이민정은 2013년 이병헌과 결혼했으며, 슬하에 첫째 아들 준후 군과 둘째 딸 서이 양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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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박하영 기자] 배우 이민정이 딸 서이와 넘어졌던 순간을 떠올렸다. 

9일 유튜브 채널 ‘이민정 MJ’에는 ‘대학시절 유일하게 남은 연예인 친구 제성이와 추억여행’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

이날 황제성은 “누나는 어떻게 얼굴이 그늘이 없어? 삶의 애환 같은 게 있을 거 아니냐”라며 문득 궁금해했다. 그러자 이민정은 대뜸 팔목에 상처를 보여줬고, 놀란 황제성은 “누가 흡혈귀가 물었는데 보니까”라고 말했다.

이민정은 “서이 안고 가다가 넘어졌다. 약간 경사진 언덕에서 서이가 안아달라고 하더라. 안아줬는데 몸을 확 꺾었고 내가 갑자기 중심을 못 잡으면서 넘어졌다”라며 아찔했던 순간을 떠올렸다.

이어 “넘어지는 0.2초 사이에 머릿속에서 0.2초 사이에 했던 생각이 다 난다. 지금 이대로 넘어지면 얘 머리 다칠텐데 그럼 틀어서 누우면 한 번 더 구를거고 그때 또 다칠 수 있지 않나. 이걸 어떻게 하면 가능할지 계속 생각했다”라고 덧붙였다.

황제성이 “그 안에 생각하면 초능력자 아니냐”라고 반응하자 이민정은 “정말 엄마는 초능력자다”라며 자신의 팔꿈치와 무릎으로 넘어져 딸 서이를 보호했다고 밝혔다.

넘어진 직후 못 걸었다는 이민정은 “무릎에서 피가 났다. 사람들이 몰려들고 난리도 아니었다. ‘울고 계시던데 괜찮아요?’ DM도 왔다. 어떤 아주머니가 부축을 해서 간신히 길바닥에 앉았다. 서이는 놀라서 울고 나는 아파서 울었다”라고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그러면서 “오빠(이병헌)에게 전화를 했다. ‘오빠 지금 내가 서이랑 넘어졌는데 걸을 수가 없다고 울었다. 오빠가 사색이 돼서 잠옷차림으로 와서 ‘걸을 수 있냐, 다음날도 못 걷겠으면 병원 가자고 했다’라고 이야기했다.

한편, 이민정은 2013년 이병헌과 결혼했으며, 슬하에 첫째 아들 준후 군과 둘째 딸 서이 양을 두고 있다.

/mint1023/@osen.co.kr

[사진] ‘이민정 M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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