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S 팍스·캐슬·하퍼 첫 동시 출격···공존 문제없을까? “공통된 목표는 오직 승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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팍스, 캐슬, 하퍼가 처음으로 함께 출격했다.
캐슬이 부상에서 돌아오면서 팍스, 캐슬, 하퍼가 처음으로 함께 출격했다.
샌안토니오 미치 존슨 감독은 팍스, 캐슬, 하퍼를 번갈아 기용했다.
처음으로 공식 경기에 함께 출격한 팍스, 캐슬, 하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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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안토니오 스퍼스는 2025 NBA 드래프트에서 전체 2순위로 딜런 하퍼를 선발했다. 자신의 득점뿐만 아니라 동료들을 살려주는 능력도 뛰어나다. 컴페리즌은 제임스 하든(클리퍼스)으로 평가 받고 있다. 1순위 쿠퍼 플래그(댈러스)를 잇는 가드 최대어였다.
샌안토니오에는 빅터 웸반야마와 원투펀치 역할을 해줘야 할 디애런 팍스와 더불어 지난 시즌 신인왕 스테폰 캐슬이 있다. 여기에 하퍼까지 합류하면서 3명의 가드에 공존과 관련된 우려의 시선이 있었다. 일각에서는 교통정리가 필요하다는 의견이 제기 됐다.
그러나 이들이 함께 코트에 나설 일은 없다. 팍스가 부상으로 시즌 개막을 함께 하지 못했기 때문. 하퍼와 캐슬 역시 부상에 시달렸다. 마침 번갈아 부상을 당해 3명이 같이 엔트리에 포함된 경기는 한번도 없었다.

3명 모두 엔트리에 이름을 올렸지만 이들이 함께 코트에 나서지는 않았다. 샌안토니오 미치 존슨 감독은 팍스, 캐슬, 하퍼를 번갈아 기용했다. 3명 중 2명이 코트에서 호흡을 맞췄다. 경기 내내 접전을 이어가던 샌안토니오는 4쿼터 하퍼와 팍스를 앞세워 135-132로 진땀승을 거뒀다.
하퍼가 25분 53초를 뛰며 22점 3리바운드 6어시스트로 3명 중 가장 많은 득점을 책임졌고, 팍스는 30분 26초 동안 14점 4리바운드 7어시스트로 활약했다. 부상 복귀전이었던 캐슬은 23분 3초만 소화하며 18점 5리바운드 5어시스트의 기록을 남겼다.

캐슬은 “3명의 공존은 어렵지 않을 거다. 우리 모두 워낙 영리하다. 코트 위에서 각자 움직일 공간만 찾으면 된다. 생각보다 꽤 간단할 거다”는 의견을 밝혔다.
처음으로 공식 경기에 함께 출격한 팍스, 캐슬, 하퍼. 첫 경기에서는 합격점을 가운데 앞으로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을지 궁금해진다. 빅터 웸반야마까지 돌아온다면 샌안토니오는 순위 싸움에 더욱 힘을 얻을 수 있다.
# 사진_AP/연합뉴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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