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일전 9회말 동점포' NC 김주원, 프로 데뷔 5년 만에 첫 골든글러브..."내년에도 이 자리 서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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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O리그에 이어 한일전에서도 인상적인 활약을 펼치며 야구 팬들에게 자신의 이름을 각인시킨 NC 다이노스 김주원이 생애 첫 골든글러브를 수상했다.
김주원은 9일 서울 잠실 롯데호텔 월드에서 열린 2025 신한 SOL뱅크 KBO 골든글러브시상식에서 유격수 부문 수상자로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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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HN 금윤호 기자) KBO리그에 이어 한일전에서도 인상적인 활약을 펼치며 야구 팬들에게 자신의 이름을 각인시킨 NC 다이노스 김주원이 생애 첫 골든글러브를 수상했다.
김주원은 9일 서울 잠실 롯데호텔 월드에서 열린 2025 신한 SOL뱅크 KBO 골든글러브시상식에서 유격수 부문 수상자로 선정됐다.
유표투표 316표 중 김주원은 82.3%인 260표를 획득해 두산 베어스 박찬호(29표), LG 트윈스 오지환(11표), 삼성 라이온즈 이재현(9표), SSG 랜더스 박성한(4표), 롯데 자이언츠 전민재(3표) 등을 제치고 골든글러브를 차지했다.

김주원은 올해 정규시즌 144경기 전 경기에 출전해 타율 0.289 156안타 15홈런 65타점 44도루를 기록하며 NC의 포스트시즌 진출에 힘을 보탰다.
국가대표로도 선발된 김주원은 지난달 16일 일본 도쿄돔에서 펼쳐진 일본과 평가전 2차전에 출전해 9회말 2사 상황에서 극적인 동점 솔로홈런을 때려내면서 일본전 11연패를 막아냈다.
김주원은 프로에 와서 늘 꿈꾸던 상인데 이렇게 받게 돼 영광"이라며 "잠재력을 일깨워주신 이호준 감독님께 감사드린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이어 "뒷바라지 해주신 부모님께도 감사드린다"면서 "이번이 우연이 아니라 실력으로 받았다는 말을 들을 수 있도록 노력해 내년에도 이 자리에 서도록 하겠다"고 각오를 전했다.
사진=MHN 이지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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