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셜] 잉글랜드 FA컵 3라운드 대진 확정… 토트넘–아스톤 빌라, 뉴캐슬–본머스 등 빅매치 성사

김호진 기자 2025. 12. 9. 19:5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잉글랜드 FA컵 3라운드 대진이 완성됐다.

영국 FA컵 사무국은 9일(한국시간) 2025-26시즌 잉글랜드 FA컵 3라운드 대진을 발표했다.

이번 라운드부터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PL) 빅클럽들이 참여하게 되어 팬들의 관심이 높아질 예정이다.

FA컵은 1871-72시즌에 첫 대회가 열리며 공식적인 축구 협회가 주관하는 대회 가운데 가장 긴 역사를 가진 대회로 알려져 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사진=게티이미지

[포포투=김호진]

잉글랜드 FA컵 3라운드 대진이 완성됐다.

영국 FA컵 사무국은 9일(한국시간) 2025-26시즌 잉글랜드 FA컵 3라운드 대진을 발표했다. 이번 라운드부터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PL) 빅클럽들이 참여하게 되어 팬들의 관심이 높아질 예정이다.

FA컵은 1871-72시즌에 첫 대회가 열리며 공식적인 축구 협회가 주관하는 대회 가운데 가장 긴 역사를 가진 대회로 알려져 있다. 초반 예선단계는 아마추어 팀들이 경쟁을 치른다.

이후 본선 1·2라운드부터는 3부와 4부 수준의 클럽이 합류한다. 프리미어리그와 챔피언십 소속 팀들은 본선 3라운드, 즉 64강부터 대회에 뛰어든다. 대회 우승 팀에게는 다음 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 본선 진출권이 주어진다.

이번 라운드에서는 프리미어리그 팀 간 맞대결이 총 네 경기 편성됐다. 토트넘–아스톤 빌라전을 비롯해 에버턴–선덜랜드, 뉴캐슬–본머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브라이튼의 경기가 포함됐다.

한편 14회 우승을 기록한 FA컵 최다 우승팀 아스널은 포츠머스로 원정을 떠나며, 첼시는 더 밸리에서 찰턴 애슬레틱과 맞붙는다. 리버풀은 안필드에서 반즐리를 상대하고, 지난 시즌 준우승을 차지한 맨체스터 시티는 리그 원 소속 엑서터 시티를 홈으로 불러들인다.

#. 3라운드 대진표

울버햄튼 vs 슈루즈버리

돈캐스터 로버스 vs 사우샘프턴

토트넘 vs 아스톤 빌라

포트 베일 vs 플리트우드

프레스턴 vs 위건

입스위치 vs 블랙풀

렉섬 vs 노팅엄 포레스트

찰턴 vs 첼시

맨체스터 시티 vs 엑서터 시티

웨스트햄 vs QPR

셰필드 웬즈데이 vs 브렌트포드

풀럼 vs 미들즈브러

에버턴 vs 선덜랜드

리버풀 vs 반즐리

번리 vs 밀월

노리치 시티 vs 월솔

포츠머스 vs 아스널

더비 카운티 vs 리즈 유나이티드

스완지 vs 웨스트브롬

솔포드 시티 vs 스윈던

보어햄 우드 vs 브랙클리 타운/버튼 앨비언

그린즈비 타운 vs 웨스턴슈퍼메어

헐 시티 vs 블랙번

뉴캐슬 vs 본머스

MK돈스 vs 옥스퍼드

첼턴엄 vs 레스터 시티

케임브리지 유나이티드 vs 버밍엄

브리스틀시티 vs 왓퍼드

스토크시티 vs 코번트리

김호진 기자 hojink6668@fourfourtwo.co.kr

ⓒ 포포투(https://www.fourfourtwo.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Copyright © 포포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