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 역대급 캡틴' 손흥민이랑 너무 비교되는 日 국대 주장, 더 심각해진 벤치 신세→잔부상 치레까지 난리 'UCL 명단 제외'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일본 국가대표 엔도 와타루는 정말 일본을 잘 이끌 수 있을까.
영국 매체 리버풀 에코에서 일하는 이안 도일은 경기를 앞두고 진행된 공개 훈련 후 개인 SNS를 통해 "리버풀 19명의 선수가 인터밀란 원정을 떠난다. 엔도, 코디 학포 그리고 페데리코 키에사는 몸상태 문제를 겪고 있다"고 전했다.
슬롯 감독의 계획 속에 엔도는 벤치 백업 선수에 머물러 있다.
엔도의 입지는 지난 시즌부터 크게 떨어졌고, 리버풀도 매각에 열려있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스포츠조선 김대식 기자]일본 국가대표 엔도 와타루는 정말 일본을 잘 이끌 수 있을까.
리버풀은 10일(한국시각) 이탈리아 밀라노의 쥐세페 메아체에서 인터밀란과 2025~2026시즌 유럽챔피언스리그(UCL) 리그 페이즈 6라운드를 치른다. 13위인 리버풀은 승리하지 못할 경우, 20위권으로 추락할 위기에 놓인다.

영국 매체 리버풀 에코에서 일하는 이안 도일은 경기를 앞두고 진행된 공개 훈련 후 개인 SNS를 통해 "리버풀 19명의 선수가 인터밀란 원정을 떠난다. 엔도, 코디 학포 그리고 페데리코 키에사는 몸상태 문제를 겪고 있다"고 전했다. 이후 진행된 기자회견에서 아르네 슬롯 리버풀 감독은 엔도의 몸상태에 대해 언급하지 않았다. 리버풀이 공식적으로 발표한 원정 명단에도 엔도는 없었다.
엔도는 지난 10월에 이미 1차례 부상을 당해 짧은 시간 결장한 적이 있다. 심각한 부상은 아닌 것처럼 보이지만 2달 만에 또 부상으로 출전이 제한되고 있다. 가뜩이나 출전 시간도 적은 선수가 부상까지 잦아지면서 일본 팬들의 걱정은 커지고 있다.

부상에서 돌아온다고 해도, 엔도의 출전 시간은 크게 달라지지 않을 것이다. 슬롯 감독의 계획 속에 엔도는 벤치 백업 선수에 머물러 있다. 라이언 흐라벤베르흐, 커티스 존스, 알렉시스 맥 알리스터 그리고 도미니크 소보슬러이가 엔도보다 훨씬 많은 출전 기회를 얻고 있다.
1993년생으로 엔도는 산전수전을 다 겪은 베테랑이지만 꾸준히 뛰는 것과 간헐적으로 출전하는 건 분명히 경기력에 영향을 주기 마련이다. 많은 축구 선수들이 더 많이 경기를 뛸 수 있는 팀으로 찾아서 이적하는 데에는 다 이유가 있다.

일본이 선수풀도 많고, 전력이 안정화된 상태지만 다른 선수도 아니고, 주장이 흔들린다면 당연히 팀에 악영향이 갈 것이다.
Copyright © 스포츠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조세호가 건달 데려와”..유병재 폭로 재조명
- 이진호 "박나래 女매니저 2명, 고소 결정적 계기…극심한 수치심·피로→수…
- 조진웅이 또..영화 감독+톱스타에 주먹질 “날 때린 그 사람”
- 유명 ‘천사 가수’ 김 씨, 친딸 살해 사건..진짜 범인은 동거남?
- 송지은, 박위가 여자 문제? "속상해 눈물, 침대에서 꼴 보기 싫더라"
- 故터틀맨, 급성 심근경색 사망...'비행기'로 전한 위로 속 벌써 '18주기'
- '마약 구속' 에이미, 6년 만 깜짝 근황 "뽕쟁이 아냐, 이제 당당하게 살겠다"[SC이슈]
- 화사, 중학생 때부터 가터벨트 입은 과거 "母가 못 키우겠다고" ('살롱드립')
- 47세 하지원, 나나와 동성 키스→주지훈과 화장실 밀회...‘뼈말라’ 독기 투혼 어디까지
- '7년째 무직' 한고은 남편, ♥아내 잘 뒀네...20kg 감량 "1kg 샐러드 먹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