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데스리가에선 풀타임-UCL은 선발 명단 제외…'김민재 미포함' 스포르팅전 예상 베스트11

[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 바이에른 뮌헨이 스포르팅과의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경기를 앞두고 있다.
바이에른 뮌헨은 10일 오전(한국시간) 독일 뮌헨 알리안츠아레나에서 스포르팅을 상대로 2025-26시즌 UEFA 챔피언스리그 페이즈 6차전을 치른다. 바이에른 뮌헨은 올 시즌 UEFA 챔피언스리그 페이즈에서 4승1패(승점 12점)의 성적과 함께 3위를 기록 중이다.
UEFA는 9일 바이에른 뮌헨의 스포르팅전 선발 명단을 예측해 소개했다. UEFA는 바이에른 뮌헨이 스포르팅을 상대로 케인이 공격수로 나서고 올리세, 카를, 나브리가 공격을 이끌 것으로 점쳤다. 파블로비치와 킴미히는 중원을 구성하고 스타니시치, 요나단 타, 우파메카노, 라이머가 수비를 맡을 것으로 예상했다. 골키퍼는 노이어가 출전할 것으로 예측했다.
바이에른 뮌헨은 지난 6일 독일 슈투트가르트에 위치한 MHP아레나에서 열린 2025-26시즌 분데스리가 13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슈투트가르트를 5-0 으로 대파했다. 바이에른 뮌헨은 올 시즌 분데스리가에서 무패행진과 함께 12승1무의 성적으로 리그 선두를 질주했다. 김민재는 슈투트가르트전에서 풀타임 활약하며 무실점 대승 주역으로 활약했다. 김민재가 분데스리가 경기에서 풀타임 활약한 것은 지난달 열린 레버쿠젠과의 9라운드 이후 4경기 만이다.
김민재는 슈투트가르트 원정에서 풀타임 활약하며 60번의 볼터치와 함께 패스 성공률 92%를 기록했다. 볼 클리어링은 9차례 기록했다. 독일 매체 메르쿠르는 '김민재는 기회를 놓치지 않았고 열정적으로 수비했다. 때로는 상대 진영까지 올라가 상대를 추격했고 바이에른 뮌헨의 압박 전술에 중요한 역할을 했다'는 뜻을 나타냈다. 독일 아벤트차이퉁은 '김민재는 요나단 타를 대신해 선발 출전했고 페널티에어리어로 들어오는 모든 볼을 깔끔하게 처리했다. 믿음직한 모습을 보여줬다'고 언급했다. 김민재는 슈투트가르트전 활약이 긍정적인 평가를 받은 반면 스포르팅과의 UEFA 챔피언스리그 경기에선 선발 명단에서 제외될 것으로 점쳐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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