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 41세 11개월’ 최형우, 프로야구 역대 최고령 골든글러브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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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형우(삼성 라이온즈)가 프로야구 골든글러브 시상식에서 최고령 수상 기록을 새로 썼다.
양의지(두산 베어스)는 통산 최다 타이 기록인 골든글러브 10회 수상 기록을 달성했다.
올해 KIA 타이거즈 소속으로 정규시즌 133경기에서 타율 0.307,24홈런 86타점으로 맹활약했던 최형우는 만 41세 11개월에 골든글러브를 수상, 지난해 자신이 세운 역대 최고령 골든글러브 기록을 1년 만에 경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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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 올시즌 타율 0.307 맹활약
지난해 이어 지명타자 부문 수상
양의지는 최다 수상 타이 영예

최형우는 9일 서울 송파구 롯데호텔 월드에서 열린 2025 신한 SOL뱅크 KBO 골든글러브 시상식에서 지명타자 부문 골든글러브를 받았다. 올해 KIA 타이거즈 소속으로 정규시즌 133경기에서 타율 0.307,24홈런 86타점으로 맹활약했던 최형우는 만 41세 11개월에 골든글러브를 수상, 지난해 자신이 세운 역대 최고령 골든글러브 기록을 1년 만에 경신했다.
최형우는 이달 초 자유계약선수(FA) 자격을 얻어 9년 만에 삼성 라이온즈 유니폼으로 갈아입었다. 시상식 당일 소속팀 기준으로 상을 수여하는 규정에 따라 최형우는 삼성 소속으로 골든글러브를 받았다. 최형우는 외야수로 5번째, 지명타자로는 2020년과 2024년에 이어 이번까지 통산 3번째 수상의 영예를 안아 총 8차례 골든글러브를 받았다.

그밖에 안현민(kt wiz)은 구자욱(삼성 라이온즈), 빅터 레이예스(롯데 자이언츠)와 함께 외야수 부문 골든글러브를 수상했다. 이로써 안현민은 역대 9번째 신인왕과 골든글러브를 석권하는 위업을 달성했다. 투수는 다승(17승), 평균자책점(1.89) 등 4관왕을 달성했던 코디 폰세(한화 이글스)가 수상했고, 1루수는 르윈 디아즈(삼성), 2루수는 신민재(LG 트윈스), 3루수는 송성문(키움 히어로즈), 유격수는 김주원(NC 다이노스)이 수상했다. 통합 우승을 이뤄낸 LG 염경엽 감독은 초대 감독상 수상자가 됐고, 노경은(SSG 랜더스)은 페어플레이상, 박해민(LG)은 골든포토상을 각각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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