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성적 레이예스 앞섰던 김성윤, GG 실패… 아직 타이틀홀더가 중요한 시대[초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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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자이언츠 외국인 타자 빅터 레이예스가 외야수 골든글러브 부문 3자리 중 마지막 한 자리를 차지했다.
주루 부문에서도 26도루를 기록한 김성윤이 7도루를 남긴 레이예스를 앞섰다.
타이틀홀더로 인해 레이예스가 외야수 골든글러브 한 자리를 거머쥘 수 있을지가 관전포인트였다.
레이예스가 총 131표를 받아 116표를 획득한 김성윤을 15표 차로 따돌리고 외야수 골든글러브 수상 마지노선인 3위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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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실=스포츠한국 이정철 기자] 롯데 자이언츠 외국인 타자 빅터 레이예스가 외야수 골든글러브 부문 3자리 중 마지막 한 자리를 차지했다. 강력한 경쟁자로 꼽혔던 김성윤이 레이예스에게 밀려났다.
KBO는 9일 오후 5시40분 서울 롯데호텔 월드 크리스탈 볼룸에서 2025 신한 SOL뱅크 KBO 골든글러브 시상식을 개최했다.

각 포지션 최고의 선수를 선발하는 골든글러브 시상식. 수상자가 1명인 타포지션과 달리 3명을 뽑는 외야수 골든글러브 부문은 매년 최고의 격전지였다.
이번엔 외야수 골든글러브 부문이 더욱 눈길을 끌었다. 타 포지션에서는 어느 정도 수상자가 윤곽을 드러냈으나 외야수 부문은 수상자 전망이 엇갈렸다.
2025시즌 신인왕 수상자 안현민(타율 0.334 OPS(출루율+장타율) 1.018 22홈런 80타점)은 수상이 유력했다. 남은 두 자리를 놓고 삼성 라이온즈의 구자욱과 김성윤, 롯데 자이언츠 레이예스의 각축전이었다.
▶구자욱, 김성윤, 레이예스의 2025시즌 주요 성적.
구자욱 타율 0.319 OPS 0.918 19홈런 96타점
김성윤 타율 0.331 OPS 0.893 6홈런 61타점 26도루
레이예스 타율 0.326 OPS 0.861 13홈런 107타점
구자욱과 김성윤이 레이예스보다 여러 타격지표에서 우위를 차지했다. 주루 부문에서도 26도루를 기록한 김성윤이 7도루를 남긴 레이예스를 앞섰다. 스탯티즈 기준 WAR에서도 5.50의 김성윤이 레이예스의 3.21을 압도했다.

반면 레이예스는 2025시즌 최다안타왕(187개)을 거머쥐었다. 더불어 상징성을 갖고 있는 100타점을 돌파했다. 타이틀홀더로 인해 레이예스가 외야수 골든글러브 한 자리를 거머쥘 수 있을지가 관전포인트였다.
결국 이 대결의 승자는 레이예스였다. 레이예스가 총 131표를 받아 116표를 획득한 김성윤을 15표 차로 따돌리고 외야수 골든글러브 수상 마지노선인 3위를 기록했다. 안현민, 구자욱과 함께 외야수 골든글러브 수상자로 이름을 올렸다.
김성윤이 타율과 OPS, WAR 등 가장 중요한 지표들을 앞섰으나 최다안타왕의 중량감에 밀린 결과였다. 아직 타이틀홀더 여부가 골든글러브 수상에 중요한 기준점임을 확인할 수 있었던 2025 골든글러브였다.
스포츠한국 이정철 기자 2jch422@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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