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야수 부문 골글, 올해도 예측 불가! 안현민-구자욱-레이예스 수상…김성윤 4위[잠실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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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년 무척 치열한 외야수 부문.
9일 서울 잠실 롯데호텔월드에서 열린 2025 KBO 골든글러브 시상식에서 치열한 접전 끝에 외야수 부문 수상자 3인이 확정됐다.
2021년 데뷔 후 처음 외야수 부문 골든글러브를 수상한데 이어 2023년과 2024년, 올해까지 총 4회 수상에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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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실=스포츠조선 나유리 기자]매년 무척 치열한 외야수 부문. 올해도 근소한 차이로 갈렸다.
9일 서울 잠실 롯데호텔월드에서 열린 2025 KBO 골든글러브 시상식에서 치열한 접전 끝에 외야수 부문 수상자 3인이 확정됐다. KT 위즈 안현민이 251표(79.4%)로 가장 많은 득표를 얻었고, 2위로 삼성 라이온즈 구자욱이 217표(68.7%)를 받았다. 3위는 롯데 자이언츠 빅터 레이예스. 131표로 41.5%의 득표율을 기록했다. 아쉽게 4,5위 선수들은 100표를 넘게 받고도 수상을 하지 못했다. 삼성 김성윤이 116표(36.7%), 한화 이글스 문현빈이 102표(32.3%)를 각각 기록했다.
이날 시상식에 참석하면서 "상을 받지 못할걸 알지만, 오늘 골든글러브 시상식 참석이 저에게도 큰 공부가 될 것 같아서 왔다"는 LG 트윈스 박해민은 73표로 6위를 기록했다.
구자욱은 개인 네번째 골든글러브 수상이자, 3년 연속 수상이다. 2021년 데뷔 후 처음 외야수 부문 골든글러브를 수상한데 이어 2023년과 2024년, 올해까지 총 4회 수상에 성공했다. 구자욱은 올 시즌 142경기에서 타율 3할1푼9리 169안타 19홈런 96타점 OPS 0.918의 성적을 기록했다.
안현민은 신인상에 이어 데뷔 첫 골든글러브 수상까지 해냈다. 올해 112경기에서 타율 3할3푼4리에 132안타 22홈런 80타점 OPS 1.018의 성적을 올렸고, 치열한 경쟁을 뚫고 외야수 부문 최다 득표로 생애 첫번째 황금장갑을 품에 안았다.
외국인 외야수로는 유일하게 수상한 레이예스도 돋보인다. 올 시즌 144경기 전경기에 출전한 레이예스는 타율 3할2푼6리에 187안타 13홈런 107타점 OPS 0.861을 기록했고, 타율 리그 4위, 타점 3위, 최다 안타 1위로 '안타왕' 타이틀을 수상했다.
잠실=나유리 기자 youll@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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