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현진 "나 때문에 족보 꼬여..이준혁·이광수는 친구 but 유연석은 오빠"[살롱드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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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서현진이 빠른 년생 나이 때문에 겪은 에피소드를 전했다.
장도연이 85년 2월생인 서현진에게 "족보정리는 어떻게 하느냐"라고 묻자 서현진은 "다 친구다. 저 빼고 그들끼리는 형, 동생이거나 언니, 동생인데 저는 꼬여있는 족보끼리 안 만나면 된다는 주의다"라고 답해 웃음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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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 공개된 유튜브 채널 'TEO 테오'에는 '똑 부러진다고요? 오해에영 | EP. 118 서현진 | 살롱드립'이라는 제목의 동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서현진은 동갑내기 장도연을 보자마자 "정말 만나보고 싶은 사람이었다. 팬심도 있다"라고 반가움을 표했다.
장도연이 85년 2월생인 서현진에게 "족보정리는 어떻게 하느냐"라고 묻자 서현진은 "다 친구다. 저 빼고 그들끼리는 형, 동생이거나 언니, 동생인데 저는 꼬여있는 족보끼리 안 만나면 된다는 주의다"라고 답해 웃음을 안겼다.

그는 또 배우 이광수를 언급하며 "동갑이고 너무 반가워서 사극할 때 초등학생처럼 손잡고 민속촌을 돌아다녔던 적이 있다"라고 회상했다.
그런가 하면 서현진은 "19살에 친구들이 20살이라 술집에서 막혔던 적 없느냐"는 질문에 "저는 술을 늦게 배워서 술집 갈 일도 없었고 소개팅도 안 끼워줬다. 밀크 끝난 지 얼마 안 돼서 알아보는 사람이 있을 수 있다고 해서 안 끼워주더라"라고 일화를 전했다.
김정주 기자 star@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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