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1월 11일 최고위원 보궐선거…오는 24일 예비경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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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이 최고위원 3명을 뽑는 보궐선거 일정을 다음달 11일로 확정하고, 예비경선과 본경선, 합동토론회 일정 등을 의결했습니다.
후보자가 7명 이상일 경우 본경선 전인 오는 24일 예비경선이 치러집니다.
이후 오는 30일 1차 토론회, 1월 5일 2차 토론회, 1월 7일 3차 토론회를 거쳐, 본경선은 다음달 11일 후보자 합동연설회와 함께 진행됩니다.
본경선과 예비경선 모두 후보 2명을 지명하는 '2인 연기명' 방식이 적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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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이 최고위원 3명을 뽑는 보궐선거 일정을 다음달 11일로 확정하고, 예비경선과 본경선, 합동토론회 일정 등을 의결했습니다.
민주당 중앙당선거관리위원회 부위원장을 맡은 임호선 의원은 오늘(9일) 국회에서 제1차 회의를 마친 뒤 기자들과 만나 이같이 밝혔습니다.
이번 선거는 내년 지방선거 출마가 점쳐지는 전현희·김병주·한준호 전 최고위원이 사퇴하면서 공석이 된 최고위원 3명을 선출하기 위해 치러집니다.
민주당은 오는 15일부터 17일까지 사흘간 후보자 등록 신청을 받기로 했습니다.
후보자가 7명 이상일 경우 본경선 전인 오는 24일 예비경선이 치러집니다. 예비경선에선 최종 후보자 6명이 선출됩니다.
이후 오는 30일 1차 토론회, 1월 5일 2차 토론회, 1월 7일 3차 토론회를 거쳐, 본경선은 다음달 11일 후보자 합동연설회와 함께 진행됩니다.
투표에는 중앙위원 50%와 권리당원 50%의 투표를 반영할 예정입니다. 중앙위원의 경우 본경선 당일 온라인 투표가 진행되고, 권리당원은 온라인 투표 1일, ARS 투표 2일이 진행됩니다.
본경선과 예비경선 모두 후보 2명을 지명하는 '2인 연기명' 방식이 적용됩니다. 예비경선은 득표율과 순위가 공개되지 않고, 본경선은 모두 공개됩니다.
민주당은 이와 함께 지난 전당대회 때 1,500만 원이던 선거 기탁금을 1,000만 원으로 낮췄다고 밝혔습니다.
임호선 부위원장은 "이번에는 (최고위원) 기간도 얼마 되지 않고 좀 더 많은 후보자분이 관심을 가져주셨으면 해서 낮췄다"고 배경을 설명했습니다.
김정호 선관위원장은 오늘 회의에서 "12·3 비상계엄 이후 1년이 지났지만, 내란은 아직 완전히 종식되지 않았다"며 "지금 우리는 민주주의와 민생 회복이라는 무겁고도 절박한 과제 앞에 서 있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이번 보궐선거는 바로 그 과제를 완수하라는 국민의 간절하고도 준엄한 명령 위에서 치러지는 선거"라며 "그만큼 선거에 대한 신뢰, 공정성과 투명성은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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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유경 기자 (60@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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