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LB 진출 앞둔 송성문, 3루수 부문 생애 첫 골든글러브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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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움히어로즈의 '정신적 지주' 송성문이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진출을 앞두고 생애 첫 골든글러브를 받았다.
송성문은 9일 서울 송파구 롯데호텔 월드에서 열린 2025 신한 SOL뱅크 골든글러브 시상식에서 3루수 부문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번이 개인 첫 골든글러브 수상이다.
송성문은 올 시즌 144전경기에 출전, 타율 0.315 26홈런 90타점 103득점 OPS 0.917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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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스타in 이석무 기자] 키움히어로즈의 ‘정신적 지주’ 송성문이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진출을 앞두고 생애 첫 골든글러브를 받았다.

송성문은 올 시즌 144전경기에 출전, 타율 0.315 26홈런 90타점 103득점 OPS 0.917을 기록했다. 득점·안타 2위, 홈런·장타율(0.530) 6위, 타율·OPS 7위, 타점 공동 8위에 이름을 올렸다.
송성문은 “2년 전까지는 이런 자리에서 수상을 하는 건 상상도 하지 못했다. 여전히 긴장된다”며 “혼자만의 힘으로 수상했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많이 부족했던 나를 열정적으로 지도한 감독·코치님에게 감사하다. 뒤에서 물심양면으로 지원한 부모님께 너무 감사드린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이어 “내가 야구에만 집중할 수 있도록 뒷바라지를 해준 아내에게 사랑한다고 말하고 싶다”면서 “곧 딸이 태어나는데, 멋진 아빠와 멋진 선수가 되겠다”고 전했다.
이석무 (sports@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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