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셜] 프로축구 안양, 다용도 수비수 토마스와 재계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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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축구 K리그1 FC안양이 다용도 수비수 토마스(29·네덜란드)와 계약을 연장, 동행을 계속 이어간다.
토마스는 "내년에 더 좋은 시즌을 보내기 위해 안양과의 계약 연장을 결정했다"고 이같이 밝혔다.
재걔약을 체결한 토마스는 "안양과 계약을 연장하게 돼 매우 기쁘다"고 소감을 전하면서 "올해 우리가 정말 좋은 팀이라는 걸 보여줬다고 생각한다. 휴식기를 마치고 돌아갈 1월이 매우 기대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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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닷컴] 강동훈 기자 = 프로축구 K리그1 FC안양이 다용도 수비수 토마스(29·네덜란드)와 계약을 연장, 동행을 계속 이어간다. 토마스는 “내년에 더 좋은 시즌을 보내기 위해 안양과의 계약 연장을 결정했다”고 이같이 밝혔다.
지난 2018년 SBV 피테서에서 데뷔한 토마스는 엑셀시오르, SC텔스타, 로다 JC(이상 네덜란드) 등에서 활약하다가 올해 안양에 합류했다. 그는 센터백과 왼쪽 풀백 심지어 미드필더까지 다양한 포지션을 소화하며 안양의 K리그1 잔류에 큰 역할을 해냈다.
토마스는 특히 여름 이후 미드필더를 주로 소화하면서 왕성한 활동량을 바탕으로 맹활약했다. 올 시즌 안양이 K리그1 38경기를 치르는 동안 그는 무려 37경기에 출전하며 유병훈 감독의 신뢰를 스스로 증명해냈다.
건장한 체격과 왕성한 활동량, 빠른 스피드 등을 보유한 토마스는 경기 도중에도 포지션이 수시로 바뀌는 모습을 보여줬던 만능 멀티 자원이다. 토마스와의 계약 연장으로 유 감독의 내년 전술 구상에 큰 보탬이 되리라는 기대다.
재걔약을 체결한 토마스는 “안양과 계약을 연장하게 돼 매우 기쁘다”고 소감을 전하면서 “올해 우리가 정말 좋은 팀이라는 걸 보여줬다고 생각한다. 휴식기를 마치고 돌아갈 1월이 매우 기대된다”고 밝혔다.
사진 = FC안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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