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변은 없었다!…한화 슈퍼 에이스로 활약했던 폰세, 투수 부문 골든글러브 영예 [MK잠실]
이한주 MK스포츠 기자(dl22386502@maekyung.com) 2025. 12. 9. 1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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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변은 없었다.
한화 이글스의 슈퍼 에이스 코디 폰세가 투수 부문 골든글러브를 품에 안았다.
투수 부문 골든글러브는 폰세에게 돌아갔다.
이런 폰세를 앞세운 한화는 결국 최종 2위로 올 시즌을 마감할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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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변은 없었다. 한화 이글스의 슈퍼 에이스 코디 폰세가 투수 부문 골든글러브를 품에 안았다.
9일 서울 잠실 롯데호텔 월드 크리스탈 볼룸에서는 2025 KBO 골든글러브 시상식이 열렸다. 각 부문의 수상자들은 대부분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투수 부문 골든글러브는 폰세에게 돌아갔다. 29경기(180.2이닝)에 나선 폰세는 17승 1패 252탈삼진 평균자책점 1.89를 마크했다. NC 다이노스 라일리 톰슨(17승 7패 평균자책점 3.45)과 공동 다승왕에 등극했으며, 평균자책점, 탈삼진, 승률(0.944)에서도 모두 1위에 올라 4관왕을 완성했다. 이는 외국인 투수로 역대 최초의 기록이다. 이런 폰세를 앞세운 한화는 결국 최종 2위로 올 시즌을 마감할 수 있었다.


최근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토론토 블루제이스와 3년 3000만 달러에 손을 잡은 폰세는 아쉽게 이날 시상식에 참석하지 못했다. 대신 상을 받은 손혁 한화 단장은 폰세의 소감을 대신 전해줬다. 손 단장은 “올라오니 솔직히 떨린다. 이 상 폰세에게 잘 전달하겠다”며 “폰세가 이 자리에 참석하지 못해 죄송하다 했다. 이 상 받게 만들어 준 동료들, 감독님, 코칭스태프께 감사하다. 항상 ‘최강 한화’를 외치는 한화 팬들 열정이 없었으면 이 상 받지 못했을 것이다. 감사하다. 나는 꼭 한화의 일원이라는 이야기를 전해달라 했다. 한화 화이팅을 외쳐달라 했다”고 말했다.
[잠실(서울)=이한주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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