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나래 사주, 심상치 않았다…"조만간 큰 사건 터져" [RE: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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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미디언 박나래를 둘러싼 논란이 쉽사리 잠재워지지 않는 가운데, 이 사태를 예견한 3주 전 영상도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난달 채널 '명쾌한 명도령'에는 '소리 소문 없이 사라진다?! 구설수가 많았던 그! 앞으로의 운기는? 용한 박수무당이 보는 블라인드 신점'이라는 영상이 업로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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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해슬 기자] 코미디언 박나래를 둘러싼 논란이 쉽사리 잠재워지지 않는 가운데, 이 사태를 예견한 3주 전 영상도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난달 채널 '명쾌한 명도령'에는 '소리 소문 없이 사라진다?! 구설수가 많았던 그! 앞으로의 운기는? 용한 박수무당이 보는 블라인드 신점'이라는 영상이 업로드됐다.
공개된 영상 속 등장한 명도령은 박나래 생년월일을 분석하며 "생각의 흐름에 부정적 기운이 강하고 사람을 대할 때 겉과 속이 다르다. 상대에 따라 등급을 매기듯 선을 긋고 만나는 느낌이 강하다"고 짚었다. 또 "잘 되기 위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스스로 잘되기 위해 남을 헐뜯거나 깎아내리는 사주"라면서 "지금 하는 일들이 잘 풀리는 듯 보이지만 갑자기 망신수가 들어 사람들 입에 오르내릴 것이다. 경거망동해선 안 된다"고 경고했다. 이어 "좋았던 이미지가 한순간에 무너질 수도 있고 구설에 올라 휴식기를 가질 가능성이 보인다"며 "운기가 바닥을 친 뒤 소리 소문 없이 사라질 수도 있다"고 전했다. 또 명도령은 박나래에 대해 "허영심과 욕심이 크고 현재 메이저 위치에 있다면 마이너로 떨어질 수 있다"며 "그 과정에서 결국 자기 꾀에 넘어가는 흐름이 보인다. 자기가 갖고 있는 운에서 이 정도면 충분한 건데 그 이상 바라는 거는 욕심"이라고 설명했다.
또 그는 박나래의 사랑운을 보기도 했다. 그는 "의견이 틀어지면 화를 내고 상대를 가스라이팅하려는 모습도 있다. 자기 마음대로 흘러가지 못하면 화를 내기도 한다. 어떤 남자도 성격을 감당하기 힘들다. 한 번 꺾이면 다시 올라오기 힘들다. 죽을 정도로 힘든 고비를 겪게 될 것 같다"면서 "결론적으로는 조만간 큰 사건에 휘말릴 것 같다"고 말했다.
해당 영상은 박나래의 논란과 맞물리며 이목을 모았다. 누리꾼들은 "대박이다. 진짜 정확 하다", "이번 일 터지고 보니 박나래 다시 보인다" 등 반응을 전했다. 현재 해당 영상 조회수는 37만이 넘는 등 온라인상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앞서 4일 한 매체는 박나래 매니저들이 그를 상대로 서울서부지법에 부동산가압류신청을 제기했다고 보도했다. 이와 함께 매니저들은 재직 기간 동안 피해를 호소, 1억 원 상당 손해배상청구소송을 예고했다. 해당 보도 이후에도 그는 '주사이모'라고 불리는 지인에게 의료기관이 아닌 일산 한 오피스텔에서 링거를 맞으며 불법 의료 시술을 받아왔다는 의혹에 휩싸였다. '주사이모'는 그간 바쁜 스케줄를 이어오던 박나래에게 왕진을 오가며 링거를 놔주거나 항우울제를 처방해 온 것은 물론, 해외 스케줄에 동행하는 등 수차례 박나래에게 면허 없이 의료행위를 해왔다는 의혹을 받는다. 논란이 일파만파 번지자 박나래는 결국 입장문을 통해 직접 방송 활동 중단을 선언했다.



김해슬 기자 khs2@tvreport.co.kr / 사진= TV리포트 DB, MBC '나 혼자 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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