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든 시간 많았는데…” 육성선수에서 주전으로, 그리고 골글 유력 수상자로 거듭난 LG 신민재 [2025 G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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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든 시간이 성장할 수 있던 발판이 됐다."
신민재는 "골든글러브 시상식을 처음 와봤다. 시상식에 온 것만으로도 큰 의미가 있다. 수상까지 하게 된다면 더 좋다"고 했다.
특히 수비에 강점이 있는 신민재다.
신민재는 "경기에 많이 나서다 보니, 수비가 늘었다. 항상 수비 플레이에 대한 이미지 트레이닝을 한 것이 주효했다"고 되돌아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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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민재 “시상식 온 것만으로도 큰 의미”
신민재 “앞으로도 열심히”

[스포츠서울 | 롯데호텔월드=박연준 기자] “힘든 시간이 성장할 수 있던 발판이 됐다.”
육성선수로 프로 입단했다. 여러 노력 끝에 LG 1군 주전 자리를 꿰찼다. 이어 골든글러브 유력 수상자로 떠올랐다. 신민재(28)의 찬란한 순간이다.
KBO는 9일 롯데호텔월드에서 2025 KBO 골든글러브 시상식을 개최한다. 올시즌 마지막 시상식이다. 포지션별 가장 뛰어난 활약을 펼친 선수가 황금 장갑을 거머쥔다.
신민재는 올시즌 타율 0.313, 61타점 87득점 15도루, OPS 0.777을 기록했다. 여기에 LG 통합 우승은 물론, K-베이스볼 시리즈 대표팀 2루수를 책임지며 맹활약을 펼쳤다.
올시즌 2루수 중 가장 빼어난 활약이다. 골든글러브 최유력 후보다. 신민재는 “골든글러브 시상식을 처음 와봤다. 시상식에 온 것만으로도 큰 의미가 있다. 수상까지 하게 된다면 더 좋다”고 했다.

순탄치 않은 길을 걸어 왔다. 두산 육성선수로 시작하여, 백업 역할을 맡았다. 그리고 본인에게 찾아온 기회를 잡으며 어엿한 주전으로 거듭났다. 신민재는 “힘든 시간이었다. 그런데 그 시간을 돌이켜 생각하면, 다 도움이 되었던 것 같다. 앞으로도 열심히 야구하겠다”고 강조했다.
특히 수비에 강점이 있는 신민재다. 신민재는 “경기에 많이 나서다 보니, 수비가 늘었다. 항상 수비 플레이에 대한 이미지 트레이닝을 한 것이 주효했다”고 되돌아봤다.
그러면서 “올시즌 병살을 만들 때, 글러브 토스를 많이 했다. 그 순간들이 가장 기억에 남는다”고 덧붙였다. duswns0628@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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