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능성 0%죠" 우승 중견수는 왜, 박해민이 찾는 '4년 65억의 가치' GG를 목표로 [2025 GG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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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청난 수비로 우승을 이끈 후 대박 계약까지 이끌어냈지만 박해민(35·LG 트윈스)은 골든글러브엔 욕심을 내지 않았다.
골든글러브는 박해민에게도 욕심나는 상이다.
박해민은 2루수 골든글러브를 노리는 신민재에 대해서도 "민재가 31년 만에 LG 트윈스의 역사를 바꾸는 날이니까 축하한다고 얘기를 많이 했다"며 "민재가 어려운 시기를 거쳐서 빛을 보는 것이니까 더 빛을 많이 봤으면 좋겠다는 얘기들을 많이 했다"고 덕담을 건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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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청난 수비로 우승을 이끈 후 대박 계약까지 이끌어냈지만 박해민(35·LG 트윈스)은 골든글러브엔 욕심을 내지 않았다.
박해민은 9일 서울시 송파구 롯데호텔월드에서 열린 2025 KBO 골든글러브 시상식을 앞두고 취재진과 만나 골든글러브에 대한 솔직한 속내를 털어놨다.
박해민은 최대 격전지 중 하나인 외야수 부문에서 수상 가능성을 묻는 질문에 고개를 가로저으며 "골든 포토상인가 준다고 해서 집도 가깝고 해서 왔다"며 "우는 사진이 선정되지 않았을까"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사실은 달랐다. 지난 한국시리즈 1차전에서 한화 이글스 문현빈이 날린 타구를 담장 앞에서 날아올라 잡아냈고 이 사진이 한국스포츠사진기자회에서 선정한 골든포토상으로 선정됐다.
골든글러브는 박해민에게도 욕심나는 상이다. "다른 상들은 그래도 받았는데 골든글러브만큼은 수상을 못 했기 때문에 수상 가능성이 없다고 생각하고 왔지만 다른 외야수들이 받는 걸 보면서 그런 게 동기부여가 될 것이라고 생각하고 있다. 그래서 그 동기 부여를 통해서 남은 계약 기간 동안 골든글러브로 한번 도전해 보는 게 저의 목표가 될 것 같다"고 말했다
박해민은 올 시즌 144경기에서 타율 0.276과 함께 엄청난 호수비로 상대 타자들에겐 악몽 그 자체가 됐다. 가을야구에서도 감탄을 자아내는 호수비로 타구를 낚아챘고 LG에 우승을 안겼다.
시즌 종료 후 자유계약선수(FA)로 시장에 나온 박해민은 4년 65억원에 도장을 찍으며 최고의 겨울을 보내고 있다.
박해민은 2루수 골든글러브를 노리는 신민재에 대해서도 "민재가 31년 만에 LG 트윈스의 역사를 바꾸는 날이니까 축하한다고 얘기를 많이 했다"며 "민재가 어려운 시기를 거쳐서 빛을 보는 것이니까 더 빛을 많이 봤으면 좋겠다는 얘기들을 많이 했다"고 덕담을 건넸다.
잠실=안호근 기자 oranc317@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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