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일리, 故 휘성 추억 "대표곡 '헤븐', 입대 전날 녹음해서 준 곡" ('황제파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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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에일리가 고인이 된 휘성을 추억했다.
지난 2012년 발매된 이 곡에 대해 에일리는 "지금은 하늘의 별이 된 휘성 오빠가 작사 작곡해 준 곡"이라고 소개했다.
에일리는 지난 2014년 발매한 '노래가 들었어'에 대해서도 "이 곡도 휘성 오빠가 작사 작곡한 곡이다. 너와 헤어지고 슬픈 노래를 하도 불렀더니 노래가 늘었다는 내용인데 디지털 싱글 발매 후 잘 돼서 활동까지 하게 됐다"라고 비화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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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이혜미 기자] 가수 에일리가 고인이 된 휘성을 추억했다.
에일리는 9일 SBS 파워 FM '황제성의 황제파워'에 게스트로 출연해 대표곡 '헤븐'(Heaven)의 작업 비화를 공개했다.
지난 2012년 발매된 이 곡에 대해 에일리는 "지금은 하늘의 별이 된 휘성 오빠가 작사 작곡해 준 곡"이라고 소개했다.
"군 입대 전날이었는데 콘서트를 하고 밤에 녹음실에 가서 2시간 만에 녹음을 하고 바로 입대를 했다"라는 것이 에일리의 설명.
에일리는 지난 2014년 발매한 '노래가 들었어'에 대해서도 "이 곡도 휘성 오빠가 작사 작곡한 곡이다. 너와 헤어지고 슬픈 노래를 하도 불렀더니 노래가 늘었다는 내용인데 디지털 싱글 발매 후 잘 돼서 활동까지 하게 됐다"라고 비화를 전했다.
가수 겸 프로듀서로 '안 되나요' '불면증' '다시 만난 날' '가슴 시린 이야기' 'With Me' 등의 히트곡을 내며 큰 사랑을 받았던 휘성은 지난 3월 세상을 떠났다. 향년 43세.
데뷔 초 휘성과 같은 소속사에서 한솥밥을 먹으며 그에게 보컬 코칭을 받았던 에일리는 고인의 비보에 "오빠는 내가 지금까지 한국에서 노래할 수 있는 이유다. 내 인생 최고의 무대 파트너였고 앞으로도 계속 오빠다. 언젠가 또 만나서 신나게 웃으며 노래하길"이라며 애끓는 심경을 전한 바 있다.
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 / 사진 = TV리포트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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