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상 가능성 0%죠” LG 박해민의 유쾌한 ‘골든글러브 나들이’, 그리고 2026시즌 다짐 [2025 G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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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상 가능성이요? 0%로 봅니다."
본인 수상 가능성을 묻는 말에 박해민은 "0%라고 본다. 골든포토상을 준다고 하더라. 집도 가깝기도 해서 그냥 와봤다"며 유쾌하게 농담을 던졌다.
박해민은 "사실 다른 상들은 그래도 받았는데, 골든글러브만큼은 수상을 못 했다. 오늘 수상 가능성은 없다고 생각하고 왔다. 그래도 다른 외야수들 받는 거 보면 또 동기부여가 될 거로 생각한다. 그 동기부여를 통해서 남은 계약 기간 골든글러브 도전하는 게 목표"라고 힘줘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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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든글러브 외야수 부문 후보
박해민 “수상 가능성 0%로 본다”
“남은 계약 기간 GG 도전하는 개 목표”

[스포츠서울 | 롯데호텔월드=강윤식 기자] “수상 가능성이요? 0%로 봅니다.”
LG 박해민(35)이 골든글러브 시상식에 등장했다. 골든포토상을 수상한다. 동시에 외야수 후보이기도 하다. 경쟁자가 워낙 쟁쟁하다. 본인 수상 가능성을 높게 보지 않는다. 가볍고 즐거운 마음으로 시상식에 나선다. 그러나 2026시즌 골든글러브를 향한 목표는 뜨겁다.
박해민은 9일 서울 송파구 롯데호텔월드에서 열린 ‘2025 KBO 골든글러브 시상식’에 참석했다. 골든포토상 수상자다. 골든글러브 후보에도 이름을 올렸다.

시상식 전 취재진과 만난 박해민의 표정은 밝았다. 본인 수상 가능성을 묻는 말에 박해민은 “0%라고 본다. 골든포토상을 준다고 하더라. 집도 가깝기도 해서 그냥 와봤다”며 유쾌하게 농담을 던졌다.
골든포토상은 한국스포츠사진기자회에서 시상하는 특별상으로 1994년 신설됐다. 박해민은 수상 순간 걸릴 사진을 예상해달라는 질문에 “우는 사진이 나올 것 같다”며 미소 지었다. 박해민은 지난 한국시리즈(KS) 4차전 역전승 후 눈물을 보이며 화제를 낳기도 했다.

이렇듯 시종 유쾌한 분위기에서 가벼운 농담을 던지며 인터뷰를 이어갔다. 그랬던 그도 2026시즌 목표를 묻자, 진지한 답변을 내놨다. 데뷔 후 단 한 번도 받아본 적 없는 골든글러브. 남은 LG와 계약 기간 이 목표를 향해 달릴 생각이다.
박해민은 “사실 다른 상들은 그래도 받았는데, 골든글러브만큼은 수상을 못 했다. 오늘 수상 가능성은 없다고 생각하고 왔다. 그래도 다른 외야수들 받는 거 보면 또 동기부여가 될 거로 생각한다. 그 동기부여를 통해서 남은 계약 기간 골든글러브 도전하는 게 목표”라고 힘줘 말했다. skywalker@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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