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경찰, 21대 대선 당시 선거사범 158명 적발… 직전 대선보다 119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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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경찰청이 제21대 대통령선거 관련 선거일 기준으로 선거사범 143건 158명을 단속했다.
제20대 대통령선거 때 39명이 적발된 것과 비교하면 수사대상자는 총 119명 증가한 수치다.
경찰은 "선거범죄에 대한 책임수사기관으로서 앞으로도 깨끗하고 공정한 선거 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내년 6월 3일에 열릴 제9회 지방선거에 대해서도 엄정 대응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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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5대 선거범죄에 속하는 금품향응제공은 7명(4.4%), 공무원선거 관여 2명(1.3%), 선거폭력 3명(1.9%) 등 12명이다. 기타 선거범죄는 현수막·벽보 등 훼손 119명(75.3%), 불법인쇄물배부 6명(3.8%), 기타 21명(13.3%)이다.
제20대 대통령선거 때 39명이 적발된 것과 비교하면 수사대상자는 총 119명 증가한 수치다.
이번 선거와 마찬가지로 대통령 궐위에 따라 2017년 치러진 제19대 대통령선거와 비교했을 땐 총 126명이 증가했다.
경찰은 "선거범죄에 대한 책임수사기관으로서 앞으로도 깨끗하고 공정한 선거 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내년 6월 3일에 열릴 제9회 지방선거에 대해서도 엄정 대응할 것"이라고 말했다.
내포=오현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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