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시 서현, 가수 그만두나…新 둥지 찾더니 '의미심장' [RE:스타]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소녀시대 서현이 새로운 출발을 알렸다.
소속사 측은 "서현은 탄탄한 기본기, 작품을 대하는 성실한 태도, 그리고 연기에 대한 진정성 있는 열정을 모두 갖춘 배우"라며 그의 "다음 걸음이 더욱 단단히 이어질 수 있도록 세심하게 함께하며 곁을 지킬 것"이라 소감을 전했다.
서현은 그간 숨 가쁜 연기 활동을 이어왔다.
서현은 2007년 8월 걸그룹 소녀시대의 막내로 데뷔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TV리포트=김도현 기자] 소녀시대 서현이 새로운 출발을 알렸다. 그는 앞서 지난 4월 6년간 몸담은 나무 엑터스를 떠나 리드 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이후 영화 ‘끝을 보다’ 등에 출연하며 활동했지만, 계약 7개월 만에 결별한 후 다시 한번 새 둥지를 찾았다.
9일 소속사 꿈 이엔티는 공식 입장을 통해 서현과 전속계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소속사 측은 “서현은 탄탄한 기본기, 작품을 대하는 성실한 태도, 그리고 연기에 대한 진정성 있는 열정을 모두 갖춘 배우”라며 그의 “다음 걸음이 더욱 단단히 이어질 수 있도록 세심하게 함께하며 곁을 지킬 것”이라 소감을 전했다.
또한 서현도 이날 자신의 계정에 이적을 암시하는 듯한 게시글을 올렸다. 그는 “꿈”이라는 짤막한 단어와 함께 피아노를 치는 모습을 선보였고 이에 누리꾼들은 “새 소속사에서 꿈을 펼치길”, “잘할 수 있을 거야”, “천사님 화이팅”등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서현은 그간 숨 가쁜 연기 활동을 이어왔다. 그는 영화 ‘모럴센스’, '거룩한 밤: 데몬 헌터스', '빌리브' 등 스크린에서 깊은 인상을 심어줬다. 이후 지난 6월 방영된 KBS2 '남자 주인공의 첫날밤을 가져버렸다'에서 지위와 재력을 모두 갖춘 '차선책' 역을 찰떡같이 소화하며 많은 사랑을 받았다. 당시 시청자들은 “귀엽고 엉뚱한 면모부터 코믹함과 사랑스러움을 균형 있게 표현했다”라며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그는 2026년 극장 개봉 예정인 영화 ‘왕을 찾아서’를 통해 관객들을 만날 예정이다.
서현은 2007년 8월 걸그룹 소녀시대의 막내로 데뷔했다. 이후 그는 2009년 고등학생의 나이에 노래 ‘Gee’와 ‘소원을 말해봐’가 큰 성공을 거두며 전성기를 맞이한다. 서현의 뛰어난 보컬 실력도 유명하다. 그는 팀 내 리드보컬로 사실상 메인보컬에 준하는 가창력을 가졌다고 평가받으며 맑은 고음에서 무게감 있는 저음까지 다양한 파트와 화음을 담당하는 멤버다. 실제로 2022년 8월 tvN ‘놀라운 토요일: 소녀시대 특집’ 편에서 가수 소찬휘의 노래 ‘Tears’를 원키로 완벽하게 소화해 화제가 된 바 있다. 그는 현재 음악 활동보다는 배우로서 다양한 작품에 출연해 팬들과 교류하고 있다. 또한 그룹 소녀시대 활동도 지속하며 멤버들과 끈끈한 우정을 보여주고 있다. 최근에는 개인 채널에 일상 브이로그를 올리는 등 팬들과의 소통을 이어가고 있다.



김도현 기자 kdh@tvreport.co.kr / 사진=서현
Copyright © TV리포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화제 종영작과 바통터치…같은 날 방영된 경쟁작 이기고 첫방부터 뜨거운 韓드라마
- 1%대 시청률로 종영했지만 17년 로맨스 결실로 해피엔딩 꽉 잡은 韓 드라마
- 시청률 18% 돌파할까…'믿보배' 출연→로맨스 과몰입 유발 중인 韓드라마
- 女주인공, 불륜→과속→폭행 논란에도 10년 만에 재개봉하는 '이 영화'
- 이동진이 '만점' 주고 국내 최초 개봉하더니…화제성 폭발→다시 돌아온 레전드 영화
- '로맨스 장인' 7년 만에 돌아왔는데…2% 시청률로 아쉬운 시작한 韓 작품
- 레전드 배우 10년 만에 재회…공개되자마자 입소문 제대로 탄 韓 드라마
- 믿고 보는 배우들 총출동해 벌써부터 기대만발 중인 '리메이크' 韓 드라마
- 10년 만에 시즌2로 돌아오는데…주연 배우 사생활 의혹으로 위기 놓인 韓 드라마
- 자극성으로는 1등인데…시청률 0% 고전 중인 韓 예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