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퀴즈는 조세호 대타 찾는데…놀토 "박나래 후임? 계획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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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 예능 '유 퀴즈 온 더 블럭'이 조세호 후임 찾기에 나선 가운데 '놀라운 토요일'(놀토)은 당분간 박나래 빈자리를 채우지 않고 방송을 이어간다.
7년째 놀토 고정 멤버로 활약해 온 박나래는 최근 여성 매니저 2명에게 폭언·폭행을 일삼고 술자리 참석을 강요하는 한편 대리처방, 안주 심부름, 파티 뒷정리 등 업무 외적인 일을 시켰다는 갑질 의혹에 휩싸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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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 예능 '유 퀴즈 온 더 블럭'이 조세호 후임 찾기에 나선 가운데 '놀라운 토요일'(놀토)은 당분간 박나래 빈자리를 채우지 않고 방송을 이어간다.
놀토 측은 9일 새 멤버 충원 계획에 대해 "지금은 없다"고 밝혔다. 다만 박나래가 활동 중단 선언 전 촬영한 2주분 녹화는 후반 작업을 거쳐 방영할 계획이다.
7년째 놀토 고정 멤버로 활약해 온 박나래는 최근 여성 매니저 2명에게 폭언·폭행을 일삼고 술자리 참석을 강요하는 한편 대리처방, 안주 심부름, 파티 뒷정리 등 업무 외적인 일을 시켰다는 갑질 의혹에 휩싸였다.
매니저들은 박나래가 진행비 정산도 제대로 하지 않았다며 서울서부지법에 박나래 명의 부동산에 대해 가압류를 신청했다. 또 박나래가 이른바 '주사 이모'로부터 의료 행위와 약 처방을 여러 차례 받았다는 의혹도 불거졌다.
애초 의혹을 전면 부인하며 매니저들을 상대로 법적 대응을 시사했던 박나래는 논란이 커지자 결국 활동을 중단했다. 그는 매니저들과 대면해 오해를 풀었다면서도 모든 문제가 해결되기 전까지 방송 활동을 멈추겠다고 했다.
박나래는 놀토를 비롯해 고정 출연하던 MBC '나 혼자 산다', '구해줘! 홈즈' 등 예능 프로그램에서 모두 하차했다. 방영 예정이었던 MBC 예능 '나도신나'와 웹 예능 '나래식' 대성 편은 공개가 전면 취소됐다.
매니저들은 특수상해, 허위사실 적시 명예훼손, 정보통신망법 위반(명예훼손) 혐의로 박나래를 경찰에 고소했다. 또 박나래를 특수상해와 의료법·대중문화산업법 위반 등 혐의로 수사해달라는 고발장도 국민신문고에 접수된 상태다.
조직폭력배 핵심 인물과 친분설이 불거진 조세호도 '유퀴즈'에서 하차했다. 조세호는 당장 이번 주 녹화부터 참여하지 않으며 유재석 혼자 프로그램을 이끌 예정이다. 유퀴즈 측은 조세호 후임을 논의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김소영 기자 ksy@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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