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종합체육대회, 2026년 ‘업그레이드 예고’

임창만 기자 2025. 12. 9. 1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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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체육회가 '2025년 경기도종합체육대회 운영개선 평가회의'를 개최하고, 향후 대회 운영 완성도를 높이기 위한 논의를 진행했다.

9일 경기도체육회관 10층 대회의실에서 열린 이번 회의에는 시·군체육회, 종목단체, 개최지 관계자 등 150여명이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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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 목소리 담아 운영 기준·규정 정비 역점
시·군체육회와 손잡고 완성도 높이기에 심혈
9일 경기도체육회가 ‘2025년 경기도종합체육대회 운영개선 평가회의’를 열었다. 도체육회 제공


경기도체육회가 ‘2025년 경기도종합체육대회 운영개선 평가회의’를 개최하고, 향후 대회 운영 완성도를 높이기 위한 논의를 진행했다.

9일 경기도체육회관 10층 대회의실에서 열린 이번 회의에는 시·군체육회, 종목단체, 개최지 관계자 등 150여명이 참여했다.

회의에서는 가평군과 파주시에서 열린 2025년 대회의 성과와 문제점을 공유하고, 종목 신설, 참가요강 및 종목별 규정 정비, 개·폐회식 및 경기 운영 방식 개선, 개최지 지원체계 점검 등 주요 운영 이슈가 집중적으로 논의됐다.

특히 현장 관계자들은 실제 운영 과정에서 겪은 어려움과 개선 요구를 직접 제기하고, 규정 정비와 운영 기준 명확화 필요성을 강조했다.

경기도체육회는 이날 도출된 의견을 바탕으로 2026년 대회 참가요강과 운영 매뉴얼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

이원성 경기도체육회장은 “2025년 대회를 성공적으로 이끈 관계자 여러분께 감사드리며, 오늘 회의를 통해 경기도 체육의 더 나은 방향을 함께 모색할 수 있어 뜻깊다.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해 도민 모두가 만족하는 대회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평가회의는 결과보고, 운영개선 토론, 기타 의견 청취 순으로 진행됐으며, 참석자들은 종합체육대회 운영 체계를 지속적으로 보완해 나가기로 뜻을 모았다.

경기도체육회는 이번 평가를 토대로 개최지와 긴밀히 협력해 완성도 높은 경기도종합체육대회를 준비할 예정이다.

임창만 기자 lcm@kyeong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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