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리그] ‘이두원·김준환 52점 합작’ KT, 접전 끝에 KCC 꺾고 개막 6연승 행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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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가 접전 끝에 KCC를 꺾고 D리그 개막 6연승을 달렸다.
수원 KT는 9일 경희대학교 국제캠퍼스 선승관에서 열린 2025-2026 KBL D리그 부산 KCC와의 경기에서 79-73으로 승리했다.
개막 6연승을 질주한 KT는 D리그 선두를 굳게 지켰다.
한편, KCC는 나바로(24점 10리바운드 2어시스트)와 이주영(19점 7리바운드 2어시스트)이 돋보였으나 KT의 기세에 미치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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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 KT는 9일 경희대학교 국제캠퍼스 선승관에서 열린 2025-2026 KBL D리그 부산 KCC와의 경기에서 79-73으로 승리했다.
이두원(30점 18리바운드 3어시스트)과 김준환(22점 3리바운드)이 52점을 합작하며 승리를 이끌었고, 신인 박민재(11점 3점슛 3개 5리바운드)도 존재감을 뽐냈다. 개막 6연승을 질주한 KT는 D리그 선두를 굳게 지켰다.
전반 KT의 경기력은 좋지 못했다. 이두원이 골밑에서 득점을 책임졌지만 나머지 선수들의 지원이 전혀 되지 않았다. 그 사이 이주영, 김훈, 윌리엄 나바로를 앞세운 KCC의 공격을 제어하지 못했다. 이찬영과 강태현에게도 점수를 내주며 32-43으로 뒤진 채 하프타임을 맞이했다.

4쿼터에도 KT의 기세는 계속 됐다. 김준환이 돌파와 중거리슛 등으로 연속 득점을 올렸고, 이두원도 득점행진을 이어갔다. 이주영과 나바로에게 실점하며 추격을 당했으나 이두원의 골밑 득점으로 승부에 쐐기를 박았다. KCC의 마지막 파상공세를 저지하며 승리를 지켰다.
한편, KCC는 나바로(24점 10리바운드 2어시스트)와 이주영(19점 7리바운드 2어시스트)이 돋보였으나 KT의 기세에 미치지 못했다. 이날 패배로 시즌 전적 1승 3패가 됐다.
# 사진_박상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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