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리그] ‘김준환 후반 17P 펄펄’ KT, KCC 꺾고 6연승 성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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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가 무패를 이어갔다.
수원 KT는 9일 경희대학교 국제캠퍼스 선승관에서 열린 2025~2026시즌 KBL D리그 경기에서 부산 KCC를 79–73로 꺾었다.
KT는 김준환(187cm, G)과 이두원(204cm, C)이 팀의 공격을 이끌었다.
또한 KT는 강한 압박으로 KCC의 턴오버를 유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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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가 무패를 이어갔다.
수원 KT는 9일 경희대학교 국제캠퍼스 선승관에서 열린 2025~2026시즌 KBL D리그 경기에서 부산 KCC를 79–73로 꺾었다. 6연승을 질주했다.
이두원(30점 18리바운드)이 골 밑을 장악했고, 김준환(22점)이 적극적으로 공격을 이끌었다. 박민재(11점)도 3점포 세 방으로 승리에 힘을 보탰다.
양 팀은 초반 역전을 넘나드는 접전을 펼쳤다. KT는 김준환(187cm, G)과 이두원(204cm, C)이 팀의 공격을 이끌었다. 이두원이 페인트존에서 힘을 냈고, 김준환이 외곽에서 지원사격에 나섰다. 이 둘은 10득점을 합작했다.
KT는 연속된 턴오버로 역전을 허용했다. 하지만 이현석(190cm, G)이 공수에서 빛났다. 블록슛과 3점포를 터뜨렸다. 그러나 다시 외곽에서 실점했다. 결국 1쿼터를 1점 차(19-20)로 내줬다.
KT는 윌리엄 나바로(193cm, F) 제어에 실패했지만, 이두원이 페인트존에서 풋백 등 연속 득점으로 응수했다. 이후 고찬혁(184cm, G)이 자유투 2구를 모두 놓쳤으나 속공 득점으로 실수를 만회했다.
이두원이 페인트존에서 분투했지만, KT의 외곽슛 정확도가 저조했다. 4개의 3점슛 시도가 모두 림을 외면했다. 반면, KCC에 연거푸 외곽포를 얻어맞았다. 결국 양 팀의 점수 차가 두 자릿수 차(29-40)로 벌어졌다.
KT의 외곽이 살아났다. 시작은 박민재(193cm, F)였다. 3점포로 후반전 시작을 알렸다. 이어 3점포 한 방을 추가했다. 김준환도 외곽에서 가세했다. 양 팀의 점수 차도 7점 차(45-52)로 줄어들었다.
조환희(181cm, G)가 3점포로 동점(54-54)을 만들었다. 또한 KT는 강한 압박으로 KCC의 턴오버를 유도했다. 그리고 이두원이 부지런히 속공에 참여해 덩크슛으로 연결했다.
김준환은 저돌적인 돌파로 KCC의 코트를 흔들었다. 이두원의 페인트존 장악력도 여전히 위력적이었다. 이에 힘입어 KT가 63-60으로 앞선 채 4쿼터를 맞이했다.
김준환의 적극성이 4쿼터에도 유지됐다. 돌파와 속공 득점 등 연속 7점을 몰아쳤다. 그러나 KCC의 반격도 매서웠다. KT가 내외곽에서 실점으로 3점 차(70-67)까지 쫓겼다.
KT는 김준환의 속공 득점으로 한숨을 돌렸다. 수비에서도 에너지를 높였다. KCC의 공격을 효과적으로 막았다. KCC가 외곽에서 득점으로 끝까지 따라붙었지만, 이두원이 속공 등 연속 득점으로 추격을 뿌리쳤다.
사진 제공 = KB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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