딥슨바이오, 대한인지중재치료학회서 초음파 이용 치매 치료 가능성 조명

이동오 기자 2025. 12. 9. 1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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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딥슨바이오는 지난 6일 백범김구기념관에서 개최된 대한인지중재치료학회 추계학술대회에서 치매 치료용 초음파 기기 '뉴클레어'(Neuclare)를 활용한 비침습적 치매 치료의 최신 연구 성과를 소개하고, 이에 따른 알츠하이머 치매 환자를 대상으로 한 탐색임상 결과를 바탕으로 초음파가 인지 기능 개선에 기여할 수 있는 잠재력을 집중 조명했다고 9일 밝혔다.

이동혁 딥슨바이오 대표는 "저강도 초음파 자극을 통한 퇴행성 뇌질환 치료 솔루션은 환자의 안전성·접근성 제고 및 치료의 효과성 등 측면에서 혁신적인 치료기법이다. 이번 대한인지중재치료학회를 통해 학계, 의료계 등에 뉴클레어의 임상결과, 관련 기술 연구개발상황 등을 적극 소개하는 한편, 임상절차 등을 마무리하여 조속한 시일내 상용화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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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딥슨바이오는 지난 6일 백범김구기념관에서 개최된 대한인지중재치료학회 추계학술대회에서 치매 치료용 초음파 기기 '뉴클레어'(Neuclare)를 활용한 비침습적 치매 치료의 최신 연구 성과를 소개하고, 이에 따른 알츠하이머 치매 환자를 대상으로 한 탐색임상 결과를 바탕으로 초음파가 인지 기능 개선에 기여할 수 있는 잠재력을 집중 조명했다고 9일 밝혔다.

사진제공=딥슨바이오

딥슨바이오에 따르면 '뉴클레어'는 저강도 초음파 자극을 통해 뇌척수액(Cerebrospinal Fluid)의 움직임을 활성화시켜서 치매원인으로 알려진 베타아밀로이드 등 뇌 노폐물의 배출을 촉진한다. 이러한 혁신적 치료방법은 비약물적·비침습적 방식을 통해 환자의 안전성을 제고하는 한편, 알츠하이머 치매 등 퇴행성 뇌질환 전반에 폭넓게 활용될 수 있다는 점에서 최근 학계와 의료계에서 크게 주목받고 있다.

한림대 동탄성심병원 신경과 김재호 교수는 'Transcranial Ultrasound: A Novel Frontier in Cognitive Neuromodulation'을 주제로 뉴클레어를 활용한 탐색임상 결과에 대해 발표했다. 알츠하이머 치매 환자를 대상으로 뉴클레어를 통한 초음파 자극 후 인지기능을 평가했으며, Trail Making Test-A,B(기호잇기검사-A,B)에서 20~24% 개선되는 유의미한 결과를 확인했다. 또한 Amyloid PET을 통한 베타아밀로이드의 생체 물리량 측정 결과(센틸로이드 분석을 통해 Global Pre-Post 값 비교), 베타아밀로이드가 감소되는 경향성을 확인했다. 이를 통해 뉴클레어의 초음파 자극을 통해 뇌 전반의 유동을 유발하여 뇌 노폐물을 배출했음을 알 수 있다. 이 같은 결과는 초음파 기반 비침습 치료가 알츠하이머 치매 환자의 인지기능 개선에 효과적이라는 것을 시사한다.

이동혁 딥슨바이오 대표는 "저강도 초음파 자극을 통한 퇴행성 뇌질환 치료 솔루션은 환자의 안전성·접근성 제고 및 치료의 효과성 등 측면에서 혁신적인 치료기법이다. 이번 대한인지중재치료학회를 통해 학계, 의료계 등에 뉴클레어의 임상결과, 관련 기술 연구개발상황 등을 적극 소개하는 한편, 임상절차 등을 마무리하여 조속한 시일내 상용화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동오 기자 canon35@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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