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블레프, 심각한 질병과 싸우는 아이들을 돕는 재단 활동으로 '아서 애시 인도주의상' 수상

김홍주 기자 2025. 12. 9. 1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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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프로테니스협회(ATP)가 월요일에 공식 사이트를 갱신하여 ATP 어워드의 '아서 애시 인도주의상'에 안드레이 루블레프(러시아)가 선정되었다고 발표했다.

2020년 기량발전선수상에 뽑힌 루블레프는 23년에도 카렌 하차노프(러시아)와 함께 팬들이 가장 좋아하는 복식팀에 선정되었으며, 이번이 ATP 어워즈 3번째 영광이다.

루블레프는 수상 소감으로 "아서 애시 인도주의상을 수상하게 되어 정말 기쁩니다"라고 영상을 통해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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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드레이 루블레프가 ATP '아서 애시 인도주의상'을 수상했다.

남자프로테니스협회(ATP)가 월요일에 공식 사이트를 갱신하여 ATP 어워드의 '아서 애시 인도주의상'에 안드레이 루블레프(러시아)가 선정되었다고 발표했다.

지난해 3월 위중한 질병과 싸우는 아이들을 지원하는 '안드레이 루블레프 재단'을 설립한 루블레프는 2025년 시즌 내내 활동을 확대해 나간 것으로 평가받았다.

2020년 기량발전선수상에 뽑힌 루블레프는 23년에도 카렌 하차노프(러시아)와 함께 팬들이 가장 좋아하는 복식팀에 선정되었으며, 이번이 ATP 어워즈 3번째 영광이다. 

루블레프는 수상 소감으로 "아서 애시 인도주의상을 수상하게 되어 정말 기쁩니다"라고 영상을 통해 밝혔다.

"우리는 재단을 개선하기 위해 정말 열심히 노력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배우고 있으며 새로운 것을 추구합니다. 아직 2년밖에 되지 않았기 때문에 이 상을 수상하는 것은 큰 의미가 있습니다. 앞으로도 재단을 계속 성장시키고 더 나은 일을 계속할 것입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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